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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향장기수가 은정어린 생일상
(평양 3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불굴의 통일애국투사 비전향장기수 최하종이 여든번째 생일을 맞이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보내신 은정어린 생일상이 21일 그에게 전달되였다.

주체16(1927)년 3월 21일 함경북도 김책시 룡호리에서 태여난 그는 나라를 빼앗긴 민족의 설음속에서도 배움의 꿈을 안고 이역땅에까지 찾아갔으나 청춘의 희망을 꽃피울수 없었다.

그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해방시켜주신 진정한 조국의 품에서 비로소 참된 삶의 길을 걷게 되였으며 인민의 첫 대학의 학생으로, 조선로동당원으로 자라나게 되였다.

그는 조국해방전쟁시기에는 인민군대에 입대하여 전쟁의 승리를 위해 용감하게 싸웠으며 그후 조국통일을 위한 길에서 영웅적으로 투쟁하다가 적들에게 체포되였지만 36년간 혁명가의 지조를 끝까지 지켜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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