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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민주청년련맹 제17차대회 조선을 지지
(평양 3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윁남에서 진행된 세계민주청년련맹 제17차대회가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하였다.

대회에서 채택된 정치선언과 국제련대성에 관한 결의 등 문건들은 제국주의련합세력의 침략책동을 짓부시면서 강성대국을 건설하고 6.15북남공동선언의 기치따라 조선민족끼리 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조선인민과 청년들의 투쟁에 적극적인 지지를 표시하였으며 남조선에서 미군을 즉시 철수시키고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철회할것을 미행정부에 강력히 요구하였다.

문건들은 또한 총련과 재일조선인들에 대한 일본당국의 탄압행위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자주권에 대한 용납할수 없는 침해행위로, 전례없는 반인륜적범죄로 락인하고 일본반동들의 총련탄압책동을 규탄하는 활동을 조직할것을 세계의 진보적단체들에 호소하였다.

대회에서 채택된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에 관한 세계민주청년련맹 결의는 미국이 조선반도에서 새 전쟁도발책동을 당장 중지하고 남조선에서 미군과 군사장비들을 지체없이 철수시키며 대조선적대시정책을 당장 철회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결의는 6.15북남공동선언리행을 위한 조선인민과 청년들의 투쟁에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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