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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총비서 인민예술가 장룡식창작음악회를 관람
(평양 3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인민예술가 장룡식창작음악회를 관람하시였다.

당중앙위원회 책임간부들과 군대와 사회의 창작가, 예술인들이 음악회를 함께 보았다.

음악회에는 인민예술가 장룡식이 편곡하고 지휘하는 피아노협주곡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노래》, 관현악 《아무도 몰라》, 《장군님 백마타고 달리신다》, 녀성고음독창 《산으로 바다로 가자》, 녀성중음독창 《정일봉에 안개흐르네》 등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장룡식은 모든 음악작품들을 민족적정서와 감정에 맞게 편곡하고 독특한 지휘기법으로 연주집단을 전일적인 통일체로 훌륭히 융합시킴으로써 아름답고 섬세한 조선음악의 위대성을 힘있게 과시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모든 출연자들이 높은 예술적기량을 가지고 훌륭한 음악회를 진행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공연성과를 높이 평가하시고 그들에게 감사를 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장룡식동무가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지니고 지칠줄 모르는 정열적인 창작활동을 벌림으로써 우리 인민이 사랑하고 혁명에 이바지하는 우수한 작품들을 내놓을수 있게 되였다고 하시면서 모든 창작가, 예술인들이 그의 진지하고 열정적인 창작기풍과 태도를 따라배워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창작가, 예술인들이 5대혁명가극창조에서 구현되였던 독창적인 우리 식의 창작원칙과 기풍을 발양하여 새 세기의 요구에 맞는 훌륭한 예술작품들을 더 많이 창작함으로써 사회주의문화예술의 참된 창조자, 견결한 옹호자가 되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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