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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기술혁신경기 진행
(평양 3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1급팀들의 축구기술혁신경기가 진행되였다.

경기는 남자 7개팀, 녀자 8개팀의 참가하에 2월 22일부터 3월 중순까지 조별련맹전과 대각, 직선경기, 결승경기의 방법으로 진행되였다.

20일간의 치렬한 격전끝에 남자경기에서는 평양시팀이 단연 우승하였다.

대부분 신진선수들로 구성된 평양시팀은 상대팀에 대한 파악에 기초하여 그에 대응하기 위한 전술체계를 세워 경기들을 잘 운영하였다.

조별련맹전 가조에서 2위를 한 평양시팀은 나조에서 1위를 한 기관차팀을 2:1로 이기고 결승전에서 압록강팀을 2:0으로 이겨 올해의 첫 국내축구대결전에서 1위를 차지하였다.

남자경기 3, 4위전에서는 경공업성팀이 기관차팀을 3:1로 이겼다.

한편 녀자경기 결승전에서는 압록강팀이 강팀인 리명수팀을 5:3으로 이겨 1위를 하였다.

3, 4위는 소백수팀과 4.25팀이 각각 차지하였다.

이번 경기과정을 통하여 각 축구팀들은 앞으로의 축구발전에 도움이 될수 있는 경기경험과 기술을 더욱 축적하게 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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