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지금 평양의 빙상관에서는 2007년 세계녀자빙상호케이선수권대회 2부류경기(17일-23일)가 내외의 커다란 관심속에 진행되고있다.
이번 경기에는 조선과 이딸리아, 슬로벤스꼬, 오스트리아, 슬로베니아, 네데를란드의 녀자빙상호케이선수들이 참가하고있다.
경기에 참가한 여러 나라 팀들은 지난 시기 우수한 실력을 보여준 팀들이다.
조선팀은 주체89(2000)년 3월 마쟈르에서 진행된 세계녀자빙상호케이선수권대회(B급)자격경기에서 1위를 한것을 비롯하여 좋은 전적을 가지고있다.
이딸리아팀은 이번 선수권대회 우승후보로 지목되고있는 팀이며 슬로벤스꼬, 오스트리아 등 다른 나라 팀들도 역시 만만치 않은 팀들이다.
2부류경기에서 1등을 한 팀은 1부류경기에 참가할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된다.
우승을 노리는 매 나라 팀 선수들과 감독들의 높은 승부의식과 열의로 경기는 처음부터 치렬하게 진행되고있다.
련맹전의 방법으로 진행되는 경기에서 어느 팀이 우승할것인가에 대해서는 현재까지의 성적을 가지고는 예측하기 어렵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