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수산자원을 늘이기 위한 과학연구사업에서 성과들이 이룩되고있다.
국가과학원 수산과학분원 원장 서경호는 지난 몇해동안 우리 과학자들은 바다가양식을 과학기술적으로 담보할수 있는 여러가지 가치있는 기술안들을 내놓고 실현해나가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양화수산사업소를 비롯한 수산사업소들에 나간 동해바다가양식연구소의 과학자들은 바다목장운영에서 기술적문제의 하나로 제기되고있는 초기먹이배양과 인공알받이기술을 성과적으로 해결하였다.
서해바다가양식연구소의 과학자들도 바다양식의 선행공정인 초기먹이생물을 분리하고 원종보존과 확대배양체계를 완성함으로써 전복과 해삼, 바스레기양식을 대대적으로 진행할수 있는 튼튼한 기초를 닦아놓았다.
수산물가공연구소에서는 물고기를 효소분해하는 방법으로 새로운 영양수액을 만들어냈다. 미생물효소제를 리용하여 만든 이 영양수액에는 여러가지 필수아미노산들이 많이 들어있다.
양어부문의 과학자들은 호수와 저수지, 양어못들에서 쉽게 키울수 있는 새로운 우량품종의 물고기들을 육종하여 전국의 양어장들에 보내주는것과 함께 대동강을 비롯한 자연수역에 대대적으로 놓아주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