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국민회결성 90돐에 즈음하여 기념우표를 발행하였다.
조선반일민족해방운동의 탁월한 지도자이신 김형직선생님께서는 주체6(1917)년 3월 23일 평양 학당골에서 조선국민회를 결성하시였다.
조선국민회는 전체 조선민족이 일치단결하여 조선사람자체의 힘으로 나라의 독립을 이룩하며 참다운 문명국가를 세울것을 목적으로 하는 비밀결사로서 3.1인민봉기를 전후한 시기 조선의 애국자들이 무은 국내외의 조직들가운데서도 가장 규모가 큰 반일지하혁명조직의 하나였다.
기념우표의 웃부분에는 《조선국민회결성 90돐 기념》, 《주체6(1917)-주체96(2007)》이라는 글발이 씌여져있다.
우표에는 학생들과 인민들을 나라를 찾기 위한 투쟁에 나서도록 배워주고 이끌어주신 김형직선생님의 불멸의 업적이 깃든 명신학교가 푸르른 봉화산을 배경으로 반영되여있으며 선생님의 숭고한 뜻이 어린 《지원》이라는 글발이 새겨져있다.
우표의 액면은 12원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