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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련합전시증원연습》은 6자회담에도 배치,대화와 평화에 역행
(평양 3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18일부 《로동신문》은 미국이 남조선에서 벌리려는 《련합전시증원연습》과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은 우리 공화국을 불의에 선제타격하기 위한 예비전쟁, 핵시험전쟁으로서 평화에 대한 인민들의 지향과 요구에 배치되는 범죄행위라고 단죄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남조선에서 벌리려는 미군의 전쟁연습들은 힘으로 자기 의사를 우리 나라에 강요하여 불순한 목적을 달성하려는 미국의 시대착오적인 사고방식의 발로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남조선에서 감행되는 미국의 전쟁연습들은 시대의 흐름과 평화에 배치되는 무모한 핵불장난으로서 랭전시대의 유물이다. 이 유물을 청산하지 않고서는 조선반도와 아시아,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할수 없다.

남조선에서 벌어지는 전쟁연습은 우리 민족의 통일열망에 찬물을 끼얹고 북남대화와 협력에 제동을 거는 용납 못할 반평화적,반통일적인 범죄행위이다.

미국이 벌리려는 《련합전시증원연습》과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은 6자회담에도 배치된다.

미국집권계층이 남조선에서 전쟁연습을 강화하는것은 회담분위기를 깨고 조선반도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몰아가려는 책동이다. 그들이 노리는 기본목적은 6자회담을 걸고 시간을 끌다가 기회가 조성되면 북침전쟁도화선에 불을 달자는것이다.

남조선과 그 주변에서 벌어지는 전쟁연습은 핵무기전파방지조약의 정신과 사명에도 배치된다.

미국이 군사적압력이나 힘으로 우리 군대와 인민을 위압하고 굴복시킬수 있다고 타산한다면 그것은 시대착오적인 망상이다.

우리 공화국은 전쟁에도 회담에도 다 준비되여있다. 힘에는 힘으로,도발에는 무자비한 섬멸적타격으로 대답하는것이 선군조선의 기상이며 자주적대응방식이다.

미국이 남조선에서 벌리려는 《련합전시증원연습》과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은 백해무익한 전쟁행위이다.

미국은 자주와 평화에로 나아가는 시대의 흐름을 똑바로 보고 모험적인 대조선핵선제공격기도를 버려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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