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구국전선》인터네트싸이트에 의하면 반제민족민주전선(반제민전) 대변인이 17일 부산《미국문화원》방화투쟁 25돐에 즈음하여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1982년 3월 18일 청년학생들에 의해 벌어진 부산《미국문화원》방화투쟁은 영웅적광주민중봉기를 무력으로 진압하도록 배후조종한 양키침략자들에 대한 원한과 분노의 폭발이였으며 미국의 식민지통치를 더이상 용납하지 않으려는 불굴의 의지를 과시한 정의의 애국투쟁이였다고 지적하였다.
담화는 미국은 올해 《대통령선거》에서 어떻게 하나 저들의 주구를 내세워 친미《정권》을 조작함으로써 우리 민중의 반미자주통일운동,진보개혁기운에 차단봉을 내리우고 식민지통치위기를 수습하려고 발악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만일 올해 《대선》에서 《한나라당》의 권력강탈책동을 저지파탄시키지 못한다면 이 땅에는 군부파쑈독재의 암흑시기가 되살아나고 《제2의 광주참변》이 재현되게 될것이며 6.15시대는 좌절되고 온 민족이 핵전쟁의 참화를 입게 된다고 하면서 담화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우리 민중은 반미자주화투쟁의 기치를 계속 높이 들고 미국의 식민지지배와 간섭을 종식시키고 북침전쟁책동을 반대하는 반전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
당면하여 경향각지에서 벌어지고있는 평택미군기지확장반대투쟁을 비롯한 미군철수투쟁을 더욱 강력히 전개하며 《한미자유무역협정》체결을 반대하는 대중적투쟁을 반미로 확고히 지향시켜나가야 한다.
진보개혁, 6.15지지세력은 하루빨리 반보수대련합을 실현하여 《한나라당》역적들의 재집권야망에 단호한 철추를 안겨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