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선군시대를 대표하는 혁명적군인정신은 조선의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을 힘있게 추동하는 원동력으로 되고있다.
이 정신은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인민군대를 혁명의 주력군, 나라의 기둥으로 내세우시여 창조된것이다.
1990년대 중엽에 들어서면서 조선혁명앞에는 엄중한 정세가 조성되였다.
세계사회주의체계붕괴를 기화로 미제는 공화국에 대한 군사적침략책동을 강화하는 한편 정치, 경제, 문화 등 모든 분야에 걸쳐 압력을 가하면서 조선이 1996년 5월경을 넘기지 못할것이라는 《5월의 위기》설까지 내돌렸다.
1960년대부터 인민군대를 당과 혁명에 무한히 충직한 혁명무력으로 키워오신 김정일동지께서는 군대를 혁명의 기둥으로 내세워 이 준엄한 난국을 뚫고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실 단호한 결심을 내리시였다.
이로부터 그이께서는 군강화에 선차적인 관심을 돌리시고 인민군대가 사회주의위업수행의 주력군으로서의 역할을 다하도록 이끌어주시였다.
그이의 손길아래 군인들은 《조국보위도 사회주의건설도 우리가 다 맡자!》는 구호를 들고 조국방선을 철벽으로 지키면서 안변청년발전소와 같은 중요대상건설장들과 사회주의건설의 주공전선들에서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나갔다.
그 나날 인민군군인들속에서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지시를 절대성, 무조건성의 원칙에서 결사관철하는 불굴의 투쟁정신,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과감히 뚫고나가는 대중적영웅주의와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이 높이 발휘되였다.
주체85(1996)년 6월 안변청년발전소 건설장을 찾으신 그이께서는 우리 인민군대를 당할자는 이 세상에 없다고 하시면서 인민군군인들속에서 높이 발휘되고있는 숭고한 정신을 혁명적군인정신으로 명명해주시였다.
그이께서는 1997년 3월 17일 로작《혁명적군인정신을 따라배울데 대하여》를 발표하시여 선군시대가 낳은 혁명적군인정신이 온 나라에 힘있게 나래치도록 하시였다.
오늘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그이의 선군령도밑에 혁명적군인정신으로 역경을 순경으로, 화를 복으로 전환시키며 선군시대를 영웅적위훈으로 빛내여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