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17일부 《로동신문》에는 공동필명으로 된 론설 《혁명적군인정신은 선군조선의 필승의 보검이다》가 실렸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사상으로 이기고 불굴의 혁명정신으로 백승을 떨쳐나가는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전통적인 기질이다.
오늘 우리는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력사적인 로작 《혁명적군인정신을 따라배울데 대하여》를 발표하신 때로부터 10돐이 되는 날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따라 혁명적군인정신을 위력한 사상적무기로 틀어쥐고 억세게 전진하여온 지난 10년은 우리 당의 선군사상과 선군정치가 천만번 정당하며 전군, 전민이 혁명의 수뇌부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혁명적인 투쟁정신과 기풍으로 싸워나갈 때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최강국의 지위에 당당히 올라설수 있다는것을 힘있게 확증한 나날이였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지금 혁명적군인정신으로 선군시대를 특기할 사변들과 영웅적위훈으로 찬란히 수놓아오신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혁명실록을 가슴뜨겁게 되새겨보면서 가장 고귀한 사상정신적재부를 가지고있는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에 넘쳐있다.
우리는 그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와도 혁명적군인정신의 위력으로 백두밀림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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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혁명정신은 불멸의 력사와 자랑찬 현실을 낳는다.
혁명은 사상과 정신으로 한다. 위대한 사상이 있고 불굴의 정신이 맥박치는 혁명은 침체하거나 답보하는 일이 있을수 없으며 언제나 승승장구하게 된다. 사회주의의 위력과 전도는 전적으로 군대와 인민이 어떤 정신과 기풍으로 투쟁해나가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혁명투쟁의 전기간 위대한 지도사상, 위대한 시대정신을 가지고 가장 영웅적인 투쟁력사와 전통을 창조하여왔다. 당과 수령의 현명한 령도밑에 만난을 뚫고 힘차게 전진하여온 우리 혁명의 선군력사의 갈피마다에는 혁명적인 투쟁정신으로 승리의 진격로를 열어나간 우리 군대와 인민의 불멸의 위훈이 아로새겨져있다. 백두의 혁명정신을 떠나서 준엄한 항일혁명전쟁과 조국해방전쟁에서의 위대한 승리를 생각할수 없고 천리마의 정신과 속도전의 정신을 떠나서 사회주의혁명의 승리와 1970년대, 1980년대에 펼쳐진 사회주의건설의 일대 전성기에 대하여 말할수 없다. 우리 혁명의 승리의 력사이자 우리의 사상과 정신의 승리의 력사이다.
위대한 사상과 정신으로 승리떨쳐온 우리 혁명의 자랑찬 선군력사에서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혁명적군인정신이 전면적으로 구현되여온 지난 10년은 특출한 자리를 차지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혁명적군인정신은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다 따라배워야 할 투쟁정신이며 오늘의 난관을 뚫고 승리적으로 전진하기 위한 사상정신적량식입니다.》
혁명적군인정신은 우리 당이 선군정치의 전면적승리의 력사를 펼치게 한 출발점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고난의 행군》시기에 인민군군인들속에서 높이 발휘된 혁명정신을 혁명적군인정신으로 명명하여주시고 전민이 그 정신을 따라배우도록 하시였으며 온 사회에 군사중시기풍이 전면적으로 확립되였을 때 우리 당의 정치가 선군정치라는것을 뚜렷이 천명하시였다. 혁명적군인정신에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사상과 의지가 맥박치고있다. 우리 당의 선군정치의 위력이자 혁명적군인정신의 위력이며 선군정치의 위대한 승리의 력사는 곧 혁명적군인정신이 전면적으로 구현되여온 년대기이다.
혁명적군인정신은 우리 인민에게 천만금과도 바꿀수 없는 귀중한것을 안겨주었으며 이 땅우에 천지개벽의 위대한 현실을 펼쳐놓았다. 혁명적군인정신으로 하여 우리 군대와 인민은 사상과 신념의 강자로 위용떨치게 되였고 우리 조국은 필승불패의 사회주의성새로 누리에 빛을 뿌리게 되였다. 제국주의와의 치렬한 정치군사적대결에서 련전련승한 세기적인 기적, 《고난의 행군》의 빛나는 결속과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튼튼한 토대의 마련,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이룩된 획기적인 전환과 전당, 전군, 전민이 신심드높이 조국번영의 일대 전성기를 열어나가는 오늘의 선군혁명총진군은 다 혁명적군인정신의 위력이 가져다준 고귀한 결실이다. 혁명적군인정신이야말로 로동계급이 력사적으로 발휘하여온 그 어떤 투쟁정신에도 비길수 없는 가장 위력한 정신이며 선군혁명의 일대 고조기를 열어놓고 우리 조국과 민족의 지위와 존엄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운 불멸의 정신이다.
우리는 지금 우리 군대와 인민의 생활기풍, 투쟁기풍이 근본적으로 일신되고 우리 조국의 국력이 만방에 떨쳐지고있는 자랑찬 현실을 목격하면서 선군시대를 힘있게 추동하는 위력한 혁명정신을 창조하고 전면적으로 구현하는 길에 쌓아올리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업적이 얼마나 위대한가 하는것을 심장으로 절감하고있다.
혁명적군인정신은 우리 인민모두를 선군시대의 열혈투사로 자라나게 한 인간완성의 위대한 정신이다.
선군시대는 인간개조, 사상개조사업이 가장 높은 수준에서 실현되여나가는 시대이다. 혁명성과 전투력이 강한 군대를 본보기로 하여 혁명대오를 정예화하고 온 사회를 일색화해나가는 선군시대에는 인간의 사상정신적풍모와 문화수준이 비상히 높은 경지에 올라서게 된다. 로동계급을 비롯한 사회의 모든 계급, 계층이 다 혁명군대를 닮고 선군혁명투사로 억세게 준비되게 되는 시대가 바로 선군시대이다.
우리 혁명은 우리 당의 위대한 선군정치로 하여 인간완성의 새시대를 맞이하게 되였으며 혁명적군인정신을 따라배우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진 지난 10년기간에 인간개조사업, 사상개조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이 일어나게 되였다. 혁명적군인정신은 선군시대를 상징하고 대표하는 숭고한 혁명정신으로서 우리 시대 혁명가들이 도달하여야 할 사상정신적높이를 밝혀주고있다. 혁명적군인정신으로 살며 투쟁한다는것은 투철한 수령결사옹위정신과 결사관철의 정신, 영웅적희생정신과 조국과 인민에 대한 무한한 헌신성을 비롯하여 혁명가들이 지녀야 할 사상정신적풍모를 완전무결하게 갖춘다는것이다.
혁명적군인정신은 우리 인민을 선군사상을 신념화하고 혁명의 수뇌부를 한목숨바쳐 받드는 불굴의 혁명가, 시대의 영웅으로 자라나게 한 생명수였다. 오늘 혁명적군인정신은 우리 인민들의 모든 사고와 행동의 출발점으로, 사람들의 자질과 사상정신적높이를 평가하는 기준으로 되고있다. 오랜 세대이건 새 세대이건 지도일군이건 평범한 로동자, 농민이건 지식인이건 할것없이 누구나 다 인민군대를 귀감으로 삼고 투쟁하려는것이 선군시대 우리 사회의 참모습이다. 이것은 혁명적군인정신과 투쟁기풍이 전인민적인 사상감정으로, 전사회적인 기풍으로 되였다는것을 말하여준다.
사상을 틀어쥐고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인간개조의 놀라운 변혁을 이룩하여 우리 군대와 인민을 선군시대의 견결한 혁명가로 키워주시고 온 사회를 선군혁명동지의 대가정으로 전변시키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위대성과 불멸의 업적은 만대에 빛날것이다.
혁명적군인정신은 준엄한 시련을 헤치고 이 땅우에 강성대국의 려명이 밝아오게 한 세기적인 창조와 위훈의 정신이다.
나라와 민족이 강성부흥하는 비결은 전체 인민이 정신적인 강자가 되는것이다. 사상이 견결하고 정신이 앙양된 인민에게는 시련도 일시적이고 아득한 고난의 만리도 지척으로 보인다. 헤아릴수 없이 많은 난관을 극복해나가야 하는 부강조국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최강의 무기는 어제도 오늘도 사상과 정신이다.
우리 인민은 혁명적군인정신의 위력으로 《고난의 행군》, 강행군에서 승리자가 되였다. 수많은 공장들이 숨을 죽이고 온 나라가 허리띠를 졸라매지 않으면 안되였던 《고난의 행군》시기에 우리 인민이 겪은 난관을 무슨 말로 다 형언할수 있겠는가. 력사에 류례없는 준엄한 시련이 앞을 가로막고 죽느냐 사느냐 하는 최악의 극한점에서 우리 인민을 분연히 일떠서게 하고 화를 복으로 전변시키게 한 사상정신적힘의 원천이 바로 위대한 장군님께서 심어주신 혁명적군인정신이였다.
혁명적군인정신은 죽음을 각오한 사람을 당할자 이 세상에 없다는 백절불굴의 투지를 가지고 난관을 맞받아나가는 대담한 공격정신이며 어떤 역경속에서도 제힘으로 솟구쳐오르는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이다. 인민군대가 난관극복의 앞장에 서고 전체 인민들이 인민군군인들처럼 혁명적군인정신을 높이 발휘함으로써 강계정신이 나오게 되였고 성강의 봉화, 라남의 봉화가 세차게 타오르게 되였으며 사회주의건설에서는 세인을 경탄시키는 놀라운 기적이 창조되게 되였다. 혁명적군인정신이 없었더라면 사면팔방으로 악착스럽게 달려드는 제국주의의 끈질긴 봉쇄속에서 우리 인민은 영영 주저앉고말았을것이며 우리 조국땅우에 드리웠던 어둠의 장막은 가셔지지 못하였을것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의 《고난의 행군》에서의 승리는 곧 혁명적군인정신의 승리였다. 우리는 혁명적군인정신으로 역경을 순경으로 바꾸었고 드디여 이 땅우에 강성대국의 밝은 려명을 안아왔다.
오늘 태천의 기상으로 강성대국의 높은 령마루에로 총진격해나가고있는 우리 조국땅우에는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창조와 비약의 열풍이 휘몰아치고있다. 창조와 건설의 영재이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계시고 혁명적군인정신으로 싸워나갈 때 못해낼 일이 없다는것을 실생활체험을 통하여 절대적으로 확신하고있는 우리 군대와 인민은 가까운 앞날에 강성대국의 찬란한 아침을 맞이하게 될것이다.
혁명적군인정신은 제국주의와의 치렬한 대결전에서 우리 식 사회주의를 굳건히 지키게 한 견결한 조국수호의 정신이다.
적과의 대결은 사상과 신념의 대결, 정신력의 대결이다. 사상과 신념이 확고하지 못하고 정신력이 강하지 못하면 자기 사상, 자기 제도, 자기 위업을 지키고 빛내일수 없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선군의 기치밑에 혁명적군인정신으로 억세게 싸워나감으로써 미제와의 총포성없는 전쟁에서 당당한 승리자가 되였다. 혁명적군인정신은 혁명대오를 반제투쟁의 정예부대로 만드는 기치이며 제국주의자들에게 무서운 타격을 안기는 철추이다. 치렬한 반제투쟁의 전초선에서 창조되고 혁명의 원쑤들과 끝까지 싸우려는 혁명적군인정신의 위력에는 한계가 없으며 불굴의 투쟁정신으로 싸워나가는 군대와 인민의 힘을 당할자는 세상에 없다.
혁명의 원쑤들과는 추호의 양보나 타협도 있을수 없다는 투철한 원칙성과 민족의 자주권을 침해하는자들에 대하여서는 무자비하게 징벌을 가하려는 불타는 적개심, 결심이 단호하고 적들과 싸우면 반드시 이기고야마는 필승의 기질, 이것이 혁명적군인정신으로 승리떨쳐온 우리 군대와 인민의 사상정신적풍모이다. 이런 군대와 인민에게는 적들의 그 어떤 군사적압력도, 경제적봉쇄도, 악랄한 심리모략전도 절대로 맥을 추지 못한다.
우리는 혁명적군인정신의 위력으로 우리 조국의 정치사상진지, 군사적진지를 철벽으로 다져놓았다. 적들과의 대결속에서 우리 인민군대의 정치사상적, 군사적위력은 비상히 강화되였고 우리 인민의 반제반미투쟁정신은 백배천배로 높아졌다. 이것은 우리 조국이 세기를 이어 불패의 강국으로 존엄떨쳐나가게 하는 만년재부로 된다.
참으로 당의 령도밑에 혁명적군인정신이 전면적으로 구현되여온 지난 10년은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사에 특출한 사변들과 불멸의 위훈을 새긴 영광찬란한 년대로 빛나고있다. 이 자랑찬 년대에 누리에 존엄떨치는 불패의 강국에서 살려는 우리 인민의 세기적숙망이 빛나게 실현되게 되였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혁명적군인정신으로 선군시대의 새 력사를 펼치고 우리 조국의 존엄과 기상을 온 누리에 떨쳐준 우리 당의 업적을 천만년세월이 흘러도 잊지 않을것이며 자손만대에 길이 전해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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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적군인정신이 선군조선의 시대정신으로 높이 발휘되고 전면적으로 구현되여온 력사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의 력사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는 백두산의 기상과 기질을 타고난 장군입니다.》
군대를 혁명의 주력군으로 키우고 전체 인민을 혁명군대의 사상정신적높이에 올려세우기 위한 사업은 어느 나라에서나 실현될수 있는 사업이 아니다.
위대한 사상과 정신은 유전되지 않는다. 혁명승리의 무기인 사상과 정신은 수령에 의하여 창조되며 그 계승과 구현을 위한 투쟁도 수령이 령도한다. 때문에 력사적으로 그 어느 혁명단계에서나 시대를 상징하고 대표하는 사상과 정신을 그 시대를 이끄는 수령, 령도자의 존함과 함께 부르는것이다.
우리 인민은 오랜 세월이 흘러갔지만 지난 세기의 1950년대, 1960년대를 잊지 않고있다. 그것은 이 불멸의 년대기에 천리마의 정신이 창조되고 그 위력으로 이 땅우에 자주, 자립, 자위로 빛나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웠기때문이다. 우리 나라 사회주의건설력사에서 천리마대고조의 새시대를 열어놓고 우리 조국을 천리마의 나라로 찬란히 빛을 뿌리게 하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업적은 영원불멸할것이다.
오늘의 시대는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이끄시는 선군시대, 혁명적군인정신으로 주체의 사회주의강성대국을 일떠세우는 거창한 변혁의 시대이다. 경애하는 장군님에 의하여 선군시대를 대표하는 혁명적군인정신이 창조되게 되였고 그것이 전면적으로 구현되는 자랑찬 현실이 펼쳐지게 되였다.
백두산빨찌산의 아들이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일찌기 두차례의 전쟁의 불구름을 헤쳐오시였으며 무적필승의 강철의 령장으로 만민의 칭송을 받으시였다. 무비의 담력과 배짱, 림기응변의 지략과 전술, 단호한 결심과 일단 내세운 목표는 끝까지 점령하고야마는 비상한 전개력 등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지니신 장군형의 령도자로서의 기질과 풍모는 그 누구도 따를수 없다. 위대한 령도자를 진두에 높이 모시였기에 우리 인민군대가 무적필승의 백두산혁명강군으로 강화발전될수 있었고 혁명적군인정신이 창조될수 있었으며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인민군대를 닮아가는 위대한 서사시가 수놓아지게 되였다.
혁명적군인정신을 따라배우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진 선군시대의 력사이자 백두의 선군령장이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특출한 위대성이 남김없이 과시된 력사이며 전군, 전민이 장군님의 사상과 풍모를 닮아가는 과정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니신 혁명적인 정신력은 무한대이며 장군님의 사상과 정신을 따르는 군대와 인민은 미증유의 기적을 창조할수 있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준 여기에 혁명적군인정신이 구현되여온 지난 10년력사가 남긴 절대적인 진리가 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는 신념과 의지의 강자, 제일배짱가이시다.
령도자의 사상과 신념은 불굴의 투쟁정신이 높이 발휘되게 하는 근본원천이다. 신념과 의지가 투철하고 배짱이 담대한 령도자를 모신 군대와 인민만이 제국주의와의 치렬한 군사적대결에서나 사회주의건설투쟁에서 영웅적희생성을 높이 발휘할수 있다. 군대와 인민이 혁명적인 투쟁정신으로 살며 투쟁한다는것은 곧 령도자의 사상과 신념, 배짱으로 싸운다는것이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우리 군대와 인민이 혁명적군인정신으로 살며 투쟁하도록 이끌어오신 나날에 혁명가들이 지녀야 할 사상과 신념이 어떤것으로 되여야 하는가를 남김없이 보여주시였다. 누가 최후에 웃는가 보자는 불굴의 신념을 지니시고 사회주의수호전을 승리에로 령도하신분도 경애하는 장군님이시며 천만시련이 앞을 막아도 추호의 동요도 없이 우리 식 사회주의를 주체의 한길로 이끌어오신분도 장군님이시다. 백두산의 기질을 그대로 체현하신 경애하는 장군님 따라 싸워왔기에 우리 군대와 인민은 사생결단의 투쟁으로 상상을 초월하는 기적을 창조하는 시대의 영웅으로 자라나게 되였다. 안변청년발전소와 청년영웅도로, 나라의 면모를 근본적으로 일신시킨 대규모의 토지정리와 개천-태성호, 백마-철산물길공사, 태천4호청년발전소와 어랑천발전소 건설 등 선군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들을 일떠세우기 위한 투쟁은 그 어느것이나 다 인간의 의지력을 시험하는 대건설격전이였으며 여기에서 백배천배의 힘과 용기를 안겨준 사상적힘의 원천은 다름아닌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굴의 신념과 무비의 담력이였다.
우리 군대와 인민이 높이 발휘하고있는 혁명적군인정신의 위력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심어주신 불굴의 신념과 의지의 위력, 무비의 담력과 배짱의 위력이다. 하자고 결심만 하면 못해낼 일이 없고 천만대적이 달려들어도 끄떡하지 않으시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이끄시기에 그 어떤 난관도 맞받아뚫고 승리와 기적만을 아로새기는 선군조선의 존엄과 기상은 영원히 높이 떨쳐지게 될것이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는 군대와 인민을 믿고 그들의 힘에 의거하여 천하를 얻는 인간사랑의 최고화신이시다.
군대와 인민이 준엄한 계급투쟁에서나 사회주의건설에서 무비의 헌신성을 발휘하자면 믿고 의지하는 마음의 기둥이 있어야 한다. 그 신념의 기둥, 마음의 기둥이 다름아닌 령도자의 믿음과 사랑이다. 령도자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을 안고사는 군대와 인민에게는 두려울것이 없다.
혁명적군인정신이 전면적으로 구현되여온 력사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와 우리 군대와 인민이 한마음한뜻이 되여 만난시련을 뚫고온 력사이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언제나 인민군군인들과 인민들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을 지니시고 준엄한 혁명의 난국을 헤쳐오시였다. 인민군군인들과 인민들에 대한 경애하는 장군님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은 우리 당을 어머니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신 령도의 손길에도 깃들어있고 우리 당과 국가의 사회주의적시책들에도 뜨겁게 어려있다. 인민군군인들과 인민들을 찾아 걷고 또 걸으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지지도의 길은 오직 당만을 믿고 사는 견결한
수령결사옹위투사들, 돌우에도 꽃을 피우는 대담한 실천가들,태천의 기상을 떨치는 수많은 기적의 창조자들을 찾아내고 키워준 위대한 사랑과 믿음의 장정이였다. 위대한 스승, 위대한 령도자의 뜨거운 고무와 격려, 고귀한 가르치심이 있었기에 혁명적군인정신을 체현한 선군혁명가들의 대부대가 자라날수 있었고 이 땅우에는 선군조선의 일대 전성기가 펼쳐지게 되였다.
혁명적군인정신의 창조자, 구현자는 군대와 인민이지만 그 군대와 인민을 불굴의 투사로 키우신분은 위대한 장군님이시다. 우리는 혁명적군인정신으로 강성대국의 높은 령마루를 향하여 질풍같이 내달리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모습에서 경애하는 장군님의 위대성을 심장으로 느끼고있다.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깊어만지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사랑과 믿음속에서 혁명적군인정신의 위력은 더 높이 발휘될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가장 투철한 미래관을 지니신 혁명적락관주의자의 최고귀감이시다.
혁명은 미래를 위한 투쟁이다. 희망찬 미래를 굳게 믿고 앞날에 대한 신심에 넘쳐있는 사람에게서 그 어떤 난관도 웃으며 헤쳐나가는 영웅적기개가 나오고 결사의 투쟁정신이 높이 발휘된다.
우리 군대와 인민이 혁명적군인정신을 높이 발휘하여온 나날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숭고한 미래관을 따라배우는 나날이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한평생 미래를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오시였다. 《미래를 사랑하라!》, 《오늘을 위한 오늘에 살지 말고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살라》, 바로 이것이 경애하는 장군님의 미래관이다. 이 락관의 정신이 우리 인민군대를 불굴의 용사로 키웠고 락천가들의 대부대가 자라나게 하였으며 온 나라에 전투적기백이 약동하게 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미래관을 확고한 신념으로 삼았기에 우리 군대와 인민은 《고난의 행군》, 강행군과 같은 준엄한 시기에도 추호의 동요도 몰랐으며 혁명의 노래, 투쟁의 노래를 더 높이 부르며 만난을 헤쳐왔다. 세상에는 혁명적군인정신으로 만사람의 심장을 격동시키는 조선인민군공훈국가합창단과 같은 권위있는 예술인부대가 없고 군인가족예술소조공연과 같은 특색있는 예술형식이 나온 례가 없다. 이것은 혁명적락관주의의 최고화신이신 위대한 장군님을 높이 모시고 노래로 백승을 떨쳐나가는 우리 혁명, 우리 조국땅에서만 펼쳐질수 있는 자랑스러운 화폭이다.
혁명적군인정신으로 살며 싸워나가는 혁명가들의 미래에 대한 확신은 그 무엇으로써도 흔들어놓을수 없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언제나 고난과 시련도 달게 여기며 랑만과 희열에 넘쳐 강성대국의 찬란한 미래를 기어이 앞당길것이다.
3
혁명적군인정신은 우리 군대와 인민이 영원히 높이 발휘해나가야 할 백승의 기치이다. 이 정신을 놓으면 우리 민족이 노예가 되고 이 정신을 틀어쥐고나가면 최후의 승리자가 된다.
우리는 지금 우리 민족의 반만년력사에서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가장 긍지높은 시대, 격동적인 선군시대에 살며 혁명하고있다. 이 시대에 우리 군대와 인민은 혁명적군인정신을 체질화한 새형의 인간으로 자라났으며 세인을 경탄시키는 기적과 위훈의 창조자로 자랑떨치게 되였다. 이것은 선군복, 장군복을 누리는 우리 군대와 인민만이 받아안을수 있는 최상최대의 행운이다.
우리는 이 영광, 이 긍지를 심장깊이 간직하고 혁명적군인정신으로 선군혁명의 천만리길을 끝까지 걸어나가야 한다. 선군시대에 살며 혁명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우리 당의 선군정치의 위대성을 가슴깊이 간직하여야 하며 인민군대의 사상정신세계에 자신을 따라세워야 선군조선의 년대기에 지울수 없는 뚜렷한 삶의 흔적을 남길수 있고 선군혁명선구자로 자랑떨칠수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전군, 전민이 당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혁명적군인정신과 투쟁기풍으로 살며 싸워나갈 때 이 세상에 우리를 당할 강적이 없고 우리가 점령하지 못할 요새가 없습니다.》
우리는 혁명적군인정신을 위력한 무기로 틀어쥐고 백두의 행군길을 줄기차게 이어나가야 한다.
혁명은 계속된다. 우리 혁명의 영원한 투쟁과 승리의 기치인 혁명적군인정신은 오늘의 백두의 혁명정신이다. 우리 당의 성스러운 선군력사도 백두산에서 시작되였고 혁명적군인정신의 창조자인 우리 인민군대도 백두산혁명강군이며 선군혁명총진군에서 높이 발휘하고있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혁명적투쟁기풍도 백두의 혁명정신에 원천을 두고있다. 혁명적군인정신으로 꿋꿋이 이어지는 백두의 혁명전통이 있기에 영원히 흔들리지 않는 김일성민족의 넋이 있고 선군조선의 창창한 미래가 있다.
모든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혁명적군인정신으로 억세게 전진해나가는 오늘의 투쟁이 백두밀림에서 개척된 주체의 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기 위한 투쟁이라는것을 언제나 심장깊이 새기고 우리 혁명의 첫 세대 영웅들인 항일혁명선렬들처럼 사상과 정신에 있어서도 최고의 강자가 되고 실천에 있어서도 결사관철의 투사가 되여야 한다. 인민군대는 백두의 혁명정신, 혁명적군인정신의 창조자, 선도자로서의 높은 긍지를 간직하고 오늘의 선군혁명총진군에서 혁명성과 전투력을 더욱 높이 발휘하여야 한다. 전체 인민들은 인민군군인들의 사상정신세계를 따라배우는 과정을 통하여 백두의 혁명정신을 끝까지 이어나가는 선군시대 혁명가로서의 풍모를 완전무결하게 갖추어야 한다.
수령결사옹위정신은 혁명적군인정신의 핵이다.
수령을 옹위하고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받들기 위하여 군대가 있는것이며 전민이 혁명적군인정신으로 무장하는것이다. 우리 시대 혁명적군인정신의 높이이자 곧 수령결사옹위정신의 높이이다.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계시기에 번영하는 선군조선의 오늘이 있고 찬란한 미래도 있다는것을 한시도 잊지 말고 모든 사업과 생활을 수령결사옹위정신으로 일관시켜야 한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사상과 의도를 받드는 길에서는 물과 불속이라도 서슴없이 뛰여들어 끝까지 결사관철하는 불굴의 투사가 되여야 한다. 우리는 어떻게 우리 조선이 최강국의 지위에 올라서게 되였고 우리 민족의 존엄이 만방에 떨쳐지게 되였는가를 절대로 잊지 말고 장군님의 은덕에 보답하기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야 한다.
우리 군대와 인민의 혁명적군인정신의 위력은 사회주의경제강국건설을 위한 장엄한 투쟁에서 남김없이 과시되여야 한다.
사상과 정치강국, 군사의 강국으로 위용떨치는 우리 조국을 가까운 앞날에 경제강국의 지위에 확고히 올려세우려는것은 우리 당의 드팀없는 결심이며 의지이다.
경제강국건설을 위한 총공격전이 힘있게 벌어지는 지금이야말로 우리 인민이 혁명적군인정신의 위력을 총폭발시킬 때이다. 정신의 강자는 마땅히 기적과 위훈의 창조자가 되여야 하며 영웅적위훈을 세우지 못하는 사람은 혁명적군인정신으로 살며 투쟁한다고 말할수 없다.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조국과 시대의 부름을 깊이 새기고 누구나 다 선군시대의 영웅이 되여야 한다.
농업근로자들은 인민들의 먹는 문제를 풀기 위하여 마음쓰는 우리 당의 의도를 잠시도 잊지 말고 애국의 고결한 량심과 성실한 땀을 바쳐 뜻깊은 명절들이 겹친 올해에 오곡백과 무르익는 풍요한 가을을 안아와야 한다. 경제강국건설의 전초선을 지켜선 전력, 석탄, 금속, 철도운수부문의 로동계급은 혁명적군인정신, 군인본때, 군인기풍으로 진격의 돌파구를 힘차게 열어나가야 하며 경공업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경공업혁명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질좋은 생활필수품들이 꽝꽝 쏟아져나오게 하여야 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에서는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선군혁명대고조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켜나가야 한다. 인민군군인들의 투쟁기풍을 본받아 어떤 환경속에서도 맡겨진 혁명과업을 자체의 힘으로 끝까지 수행하여야 하며 온 나라에 태천의 기상이 힘있게 나래치게 하여야 한다.
혁명적군인정신에 기초한 군대와 인민의 사상과 투쟁기풍의 일치를 더욱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는것은 오늘 선군조선의 기상을 힘있게 과시하기 위한 성스러운 사업이다.
세상에 둘도 없는 우리의 군민대단결은 선군조선의 자랑이며 그 근저에는 혁명적군인정신이 대하처럼 흐르고있다. 위대한 장군님을 위하여 한목숨바쳐 끝까지 싸우려는 혁명적군인정신으로 천만군민의 심장이 하나와 같이 불타고있기에 우리의 일심단결의 위력은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백배해지고 우리 혁명의 밑뿌리가 든든한것이다. 군대의 혁명정신이자 인민의 정신이고 인민의 지향이자 군대의 지향으로 되고있는 우리의 선군혁명단결을 깨뜨릴 힘은 이 세상에 없다.
우리는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오늘도 앞으로도 혁명적군인정신으로 승리떨치며 온 사회에 군민일치의 만세소리가 더 높이 울려퍼지게 하여야 한다. 군대는 원민을 하고 인민은 원군을 하는 우리 혁명의 전통적인 미풍을 더욱 높이 발휘하여야 한다. 선군혁명총진군의 어렵고 힘든 전선들에서 군대와 인민이 힘을 합쳐 세상을 들었다놓는 기적을 창조함으로써 선군조선의 본때를 보여주어야 한다.
오늘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력사의 준엄한 시련을 진두에서 헤치시며 우리 조국의 일대 전성기를 열어나가고계신다. 우리 장군님의 불면불휴의 애국헌신의 걸음에 발을 맞추며 앞장서나가야 할 사람은 우리 일군들이다.
일군들은 무거운 시대적사명감을 깊이 자각하고 혁명적군인정신으로 당이 준 그 어떤 과업도 날파람있게 해제끼는 용감무쌍한 일군,실천가형의 일군이 되여야 한다. 인민군대에서처럼 당, 행정, 기술일군의 3위1체를 확고히 보장하며 경제지도일군들은 주견과 신심을 가지고 올해전투를 통이 크게 밀고나가야 한다.
혁명적군인정신으로 힘차게 전진하여온 지난날의 력사도 자랑스럽지만 앞으로의 력사는 더욱 영광찬란할것이다.
백전백승의 기치, 원수별 빛나는 최고사령관기가 우리 혁명의 진두에 펄펄 휘날리고 신심과 락관에 넘쳐 혁명적군인정신으로 억세게 싸워나가는 천만군민이 있기에 승리는 언제나 우리의것이다.
모두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혁명의 수뇌부의 두리에 굳게 뭉쳐 혁명적군인정신의 위력으로 번영하는 강성대국을 일떠세우기 위하여 더 힘차게 싸워나가자.(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