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재중조선인총련합회 대변인은 13일 발표한 담화에서 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의 북침전쟁연습책동을 규탄하였다.
담화는 미국과 남조선호전세력이 방대한 무력과 최첨단 전쟁장비들을 동원하여 남조선에서 《련합전시증원연습》과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할것이라고 공표한 사실은 전체 재중조선인들의 민족적증오와 격분을 자아내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담화는 미국과 남조선호전세력의 북침전쟁연습책동을 조선반도핵문제의 평화적해결을 파탄시키고 조선민족을 참혹한 핵전쟁의 재난속에 몰아넣으려는 용납못할 도발행위로 락인하고 이를 준렬히 규탄하였다.
7천만겨레는 6.15공동선언을 받들고 《우리 민족끼리》기치밑에 미국과 그 추종세력의 무분별한 핵전쟁도발책동을 분쇄하고 민족의 운명을 지키기 위한 거족적인 반미, 반전평화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설것이라고 담화는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