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체육의 날에 즈음하여 중학교졸업반학생들의 국방체육경기대회가 각지에서 진행되였다.
김일성경기장에서는 15일 평양시내 중학교졸업반학생들의 국방체육경기대회가 있었다.
시안의 구역들에서 선발된 수천명의 중학교졸업반학생들은 태권도, 장애물극복, 이어달리기, 집단강행군 등 여러 종목의 경기들에서 평시에 자기들이 련마해온 튼튼한 체력과 국방체육기술을 남김없이 보여주며 승부를 다투었다.
이에 앞서 신의주광장, 사리원경기장, 강계광장, 함흥경기장, 청진경기장, 함주군과 금야군을 비롯한 각 도와 시,군소재지의 광장들과 경기장들에서도 중학교졸업반학생들의 국방체육경기대회가 진행되였다.
경기참가자들은 기계체조, 바줄당기기 등 다양한 경기종목들에서 조직성과 규률성, 집단의 위력을 힘있게 과시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