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학생소년들의 《배움의 천리길》답사행군이 활발히 진행되고있다.
행군은 주체63(1974)년 3월 전국의 중학교 청년동맹위원장(당시)들과 소년단위원장, 모범적인 소년단원 5,000여명이 처음으로 《배움의 천리길》답사행군을 한때로부터 정기적으로 진행되고있다.
1923년 3월 16일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일제에게 빼앗긴 나라를 찾자면 조국을 잘 알아야 한다는 아버님의 높은 뜻을 받들고 열두살 어리신 나이에 팔도구(중국)를 떠나 고향 만경대에까지 험준한 천여리길을 홀몸으로 걸어 나오시였다.
청소년학생들은 이 력사의 《배움의 천리길》로정을 따라 행군하면서 그 길에 어린 주석의 숭고한 뜻을 따라배우고있다.
포평에서 출발한 행군대는 만경대까지의 답사행군과 1주일간의 평양견학을 통하여 주석의 혁명력사와 업적에 대하여 깊이 체득하고있다.
답사행군은 두달간의 준비과정을 제외하고 년중 계속된다.
첫 답사행군이 시작된 때로부터 해마다 1만 2,500여명의 청소년학생들이 여기에 참가함으로써 지난 30여년간 그 수는 수십만명에 달하게 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