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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품종의 오동나무 육종
(평양 3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애국수목조직배양연구소 연구사들이 최근 새 품종의 오동나무를 육종하였다.

이 나무는 심어서 3년이면 10m이상 자라는데 5년생부터는 가구용이나 건재용으로 쓸수 있는 경제적실리가 큰 수종이다.

나무는 공기정화능력이 높고 곧추 자라며 해충이 끼지 않는 등 여러가지 우점이 있다.

이곳 연구사들은 새 품종의 오동나무에 대한 조직배양모생산공정체계를 확립함으로써 가까운 년간에 이 나무를 대량번식시킬수 있는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았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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