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대덕산초소에는 뜻깊은 사연을 전하는 두개의 쌍안경이 있다.
그 하나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주체52(1963)년 2월 이 초소를 찾으시여 사용하신 쌍안경이고 다른 하나는 주체85(1996)년 3월 18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서 이곳을 시찰하시고 남기신 쌍안경이다.
김일성주석께서는 감시소의 쌍안경으로 남녘땅을 굽어보시면서 미제의 전쟁도발책동을 단호히 짓부시고 사회주의조국을 철옹성같이 지키자면 군인들이 모두 하나가 백을 담당하는 펄펄나는 싸움군으로 준비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면서 인민군대앞에 《일당백》의 구호를 제시하시였다.
주석의 뜻을 받들고 조선인민군 군인들은 초소의 천연바위에 《일당백》 구호를 새겨 놓았으며 그이께서 사용하신 쌍안경은 《일당백》의 상징으로 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대덕산초소를 찾으시여 군인들이 《일당백》의 장수힘을 키워 무적의 대오로 자라난데 대하여 만족을 표시하시고 기관총, 자동보총과 함께 쌍안경을 남기시였다.
대덕산의 초병들은 언제나 뜻깊은 두개의 쌍안경을 가슴에 안고 침략자들의 일거일동을 예리하게 주시하며 조국의 초소를 믿음직하게 지켜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