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평안북도 박천견직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공장구내에 건립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현지교시판과 현지지도표식비를 돌아보시였다.
그이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와 세심한 보살피심에 의하여 박천견직공장은 현대적인 비단생산기지로 전변될수 있었다고 하시면서 수령님의 유훈을 언제나 가슴깊이 새기고 생산에서 비약을 이룩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여러 생산공정들을 돌아보시였다.
그이께서는 우리 당은 경제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철두철미 인민생활을 높이는데 복종시켜왔다고 하시면서 입는 문제를 해결하는것은 먹는 문제에 못지 않게 중요한 2대부문의 하나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질좋은 옷감과 담요를 더 많이 생산하는것은 인민생활향상과 직결된 중요한 사업이라고 하시면서 비단천생산에 큰 힘을 넣어 입는 문제해결에서 전환을 가져와야 한다고 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공장이 새로운 기술장비들로 꾸려지는 조건에서 생산자들이 기술기능을 소유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모든 일군들과 로동자들이 선진과학기술을 습득하기 위한 투쟁을 벌려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공장의 일군들과 로동자,기술자들이 창의창발성과 애국적헌신성을 발휘하여 인민들에게 질좋은 비단천과 담요를 많이 생산공급함으로써 인민의 참된 복무자로서의 영예로운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하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조선로동당 평안북도위원회 책임비서 김평해,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박남기,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리재일이 동행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