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섬나라 반동들이 일본군《위안부》문제를 놓고 과거 범죄력사를 전면부정하는 파렴치한 망동을 서슴지 않고있어 국제사회의 저주와 규탄의 대상으로 되고있다.
지난 1일 왜나라 수상 아베는 기자회견에서 일본군《위안부》의 강제동원사실을 립증할만 한 증거가 없다느니 뭐니 하는따위의 망발을 거리낌없이 늘어놓았다.
이어 그는 5일 국회 참의원 예산위원회에서 미국회에 제출된 과거 성노예범죄에 대한 일본정부의 사죄를 요구하는 결의안이 사실에 기초하지 않은것이라고 생억지를 부리면서 그것이 통과된다 해도 자기는 절대로 사죄하지 않을것이라고 떠벌였다.
이와 때를 같이하여 자민당 정무조사회장은 《위안부》범죄를 인정하고 사죄와 반성을 하였던 1993년 당시 고노내각관방장관의 담화가 명백하지 않고 오해를 초래하는 등 잘못된것이라고 하면서 그 수정을 공공연히 제창하였다.
또한 극우익보수단체인 《일본의 전도와 력사교육을 생각하는 의원모임》은 《위안부》문제에서 일본군이나 정부관리에 의한 《위안부》강제련행이 없었다는 결론을 내리고 이를 정부의 공식견해로 채택할것을 당국에 요구해나서는 망동을 부렸다.
지어 이 단체의 회장이란자는 미국회에 제출된 일본군《위안부》문제와 관련한 결의안에 대해 《아베수상의 심정을 생각하면 사실과 다른 부분이 많다. 그 심정을 리해하고있는 우리가 수상을 뒤받침하려 한다.》고 하면서 아베의 생억지에 맞장구를 쳤다.
왜나라의 이러한 파렴치한 행위는 그야말로 정의와 량심에 대한 우롱이며 도전인 동시에 손으로 하늘을 가리워보겠다는것과 같은 부질없는 행위가 아닐수 없다.
다 아는바와 같이 《위안부》범죄로 말하면 과거 일본정부와 군부가 국가정책으로 조선녀성들을 비롯한 식민지나라의 수많은 녀성들을 강제로 끌어다가 일본군의 성노예로 만들고 그들에게 온갖 만행을 감행한 국가적범죄행위이며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가장 비렬하고 극악한 반인륜적범죄행위이다.
일본정부는 1990년까지 《위안부》문제를 《민간업자들의 행위》라고 하면서 그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 갖은 오그랑수를 다 써왔다.
그러던것이 1992년 1월 일본의 한 야당의원이 방위청도서관에서 찾아낸 전시전보문에 의해 전쟁당시 수상이였던 도죠가 《위안소》설치에 관여한 사실이 밝혀지게 되였다.
이어 1993년 7월에 민간단체인 《일본의 전쟁책임자료쎈터》는 제2차 세계대전당시 륙군성 고위관리의 업무일지를 공개하여 군부의 지시로 《위안소》가 아시아 각지에 설치된 사실을 폭로하였다.
같은 해 8월 일본 《요미우리신붕》은 《<위안부>관계조사보고서의 요지》라는 제목의 글에서 1932년부터 조선과 중국, 필리핀 등 나라들에 《위안소》가 설치되고 거기에 수많은 녀성들이 강제적으로 끌려온데 대해 구체적인 사실자료를 인용하여 까밝혔다.
《위안소》의 설치와 관리에 직접 관여한것은 구일본군이라고 하면서 신문은 전쟁이 확대됨에 따라 정부관리들까지 나서서 《위안부》들을 강제적인 방법으로 모집하였으며 지어 정부가 《위안부》들을 호송하는데 필요한 증명서발급 등도 맡아 진행하였다고 지적하였다.
중국의 신화통신은 1938년부터 1945년까지의 기간에 일본이 《위안부》모집 등과 관련한 13건의 법령을 발포하였다고 전하였다.
결국 일본당국은 더는 빠질 구멍이 없게 되였으며 1993년 8월 4일 고노내각관방장관의 담화를 통해 겉으로나마 《위안부》범죄사실을 인정하고 사죄하는 놀음을 벌렸다.
그런데 오늘날에 와서 아베일당은 그 형식상의 인정과 사죄까지도 백주에 뒤집어엎고 과거 성노예범죄를 완전히 묻어두려고 파렴치하게 놀고있는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