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13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개인필명의 론평 《군국화를 노린 간특한 망발》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최근 왜나라 문부과학상 이부끼가 《인권에 대한 지나친 존중》이 《나쁜 후과를 초래》한다는 궤변을 늘어놓아 국제사회의 강력한 항의와 조소를 불러일으키고있다. 이부끼는 인권을 빠다에 비기면서 《아무리 영양가가 있는것이라고 하여도 빠다만 매일 먹으면 인권신진대사증후군이 생기기마련》이라느니, 《인권을 지내 존중하는 경우 일본사회는 나중에 가서 인권신진대사증후군을 얻게 될것》이라느니 뭐니 하고 줴쳤다.
간특하기 그지없는 왜나라 집권자들만이 할수 있는 망발이라 하겠다. 물론 왜나라에서 인권이 지나치게 존중되기때문에 이런 괴이한 소리가 울려나왔다고 믿는 사람은 없을것이다. 얼마전에 폭로되여 물의를 일으키고있는 왜나라 후생로동상 야나기사와의 발언만 놓고보더라도 일본의 인권실태가 얼마나 한심한 상태에 있는가 하는것을 잘 알수 있다. 야나기사와는 녀성을 《아이낳는 기계》라고 모독하면서 자국녀성들에게 산아률을 높일것을 요구하였다. 최근년간 왜나라에서 어린이출생률이 계속 줄어들어 심각한 사회적문제로 제기되고있는것은 집권층의 비인간적인 녀성천시정책에 기인된다. 녀성들의 권리와 존엄은 고사하고 그들을 천시하며 인권을 무참히 짓밟는 한심한 왜나라 집권자들이 인권을 론한다는자체가 인권에 대한 모독이 아닐수 없다.
지금 세계적으로 과거 일제가 저지른 특대형인권유린범죄에 대한 규탄의 목소리가 날을 따라 높아가고있다. 최근 미국국회에서도 일본군《위안부》범죄와 관련하여 관권, 군권에 의한 강제련행을 왜나라 당국이 력사교과서에서 취급하며 피해국에 배상을 할데 대한 목소리가 울려나오고있다.
이부끼의 망발은 특대형인권유린범죄에 대하여 인정도 사죄도 보상도 하지 않는 뻔뻔스러운자들만이 줴칠수 있는 소리이다.
왜나라 문부과학상이 왜 인권유린궤변을 늘어놓았는가 하는것은 짐작하기 어렵지 않다.
지금 왜나라는 과거의 침략정책의 전철을 밟으며 군국화의 길로 내달리고있다. 군비를 끊임없이 늘이고 새로운 전쟁장비들을 대대적으로 개발생산하여 《자위대》를 현대적인 공격형무력으로 강화하고있다. 왜나라 반동들은 그 어떤 침략전쟁도 감행할수 있는 준비를 갖추어놓았다.
이제 남은것은 국민들속에 군국주의사상을 주입하는것이다. 현실적으로 왜나라 정부는 자라나는 새 세대들을 군국주의사상으로 무장시키기 위한 심상치 않은 움직임을 보이고있다. 일본집권자는 새 정부발족과 함께 《교육개혁》을 3대과제의 가장 중요한 문제로 제기하였다. 그는 《교육개혁》에 앞장서고있다. 아베는 일본이라는 나라의 특징을 나타내는 증거가 《천황제》라느니 뭐니 하면서 그것을 부활시키려는 기도를 드러내보이였다. 왜나라 당국은 《교육기본법개정》을 통해 군국주의교육을 합법화하고 헌법개악의 유리한 환경을 조성하려 하고있다. 교육을 전담하는 각료인 왜나라 문부과학상이 인권문제를 거든것은 일본국민들의 인권을 유린하여서라도 재침책동에 모든것을 복종시키는 교육을 강행하려는 속심에서이다. 여기에 이부끼가 인권을 빠다에 비유한 흉심의 보다 큰 위험성이 있다. 국제대사령이 《이부끼의 발언은 사람들의 인권을 제한하려 하고있다는것을 의미한다》고 신랄히 공격하면서 인권을 무시하는 발언을 철회할것을 요구한것은 결코 우연하지 않다.
인권을 짓밟으면서라도 군국화책동을 발광적으로 다그치려는 일본반동들의 해외침략책동은 일본인들은 물론 국제사회의 규탄배격을 면치 못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