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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사들 일본당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철회를 주장
(평양 3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을 방문한 일본 김정일저작연구회 전국련락협의회대표단 성원들은 우리 인민의 정의의 위업을 적극 지지성원하면서 일본당국의 조선에 대한 적대시정책철회를 주장하였다.

단장 가마꾸라 다까오는 조선은 일심단결된 불패의 나라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지금 세계진보적인민들은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을 적극 지지하고있다.

그러나 일본정부는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추종하여 반공화국, 반총련책동을 그 어느 때보다도 악랄하게 벌리고있다.

이 책동은 세계 수많은 나라들로부터 규탄을 받고있다.

일본정부는 현 시대의 흐름을 똑바로 보고 조선에 대한 적대시정책을 하루빨리 철회하여야 한다.

이것을 외면한다면 일본은 국제적으로 고립되고말것이다.

부단장 기따가와 히로가즈는 일조관계를 개선하는데서 시급히 해결해야 할 문제는 일본당국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총련에 대한 적대적인 책동을 그만두는것이라고 말하였다.

특히 그는 재일조선인들에 대한 인권침해,총련과 그 산하조직들에 대한 탄압,《만경봉-92》호의 입항금지조치들을 일본당국은 당장 해제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대표단성원 요꼬우찌 유지는 일본당국은 비핵화실현을 위한 조선의 인내성있는 노력을 똑바로 보고 미국의 핵우산밑에서 반공화국책동에 매달릴것이 아니라 아시아의 비핵화를 위해 적극 나서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일본당국이 지난시기 조선인민에게 끼친 불행과 고통에 대하여 사죄하고 보상하여야 하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적대시정책을 걷어치워야 한다고 말하였다.

대표단성원 나까하라 사유리는 지금 세계의 많은 나라들의 자주권이 제국주의자들의 강권에 의해 심히 유린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조선에 대한 미국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은 날이 갈수록 로골화되고있다.

일본정부는 여기에 맞장구를 치면서 조선을 반대하는 외곡선전과 총련과 재일조선인들에 대한 탄압소동을 벌리고있다.

일본정부는 반공화국적대시정책을 당장 철회하고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위해 적극 노력하여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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