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최북단 함경북도 온성군에 왕재산혁명사적지가 있다.
지금으로부터 74년전인 주체22(1933)년 3월 11일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조국으로 나오시여 온성지구 지하혁명조직책임자 및 정치공작원들, 반일인민유격대 간부들의 참가밑에 력사적인 왕재산회의를 소집하시였다.
주석께서는 회의에서 《무장투쟁을 국내에로 확대발전시키기 위하여》라는 력사적인 연설을 하시고 항일무장투쟁을 국내에로 확대발전시킬데 대한 전략적방침을 제시하시였다.
무장투쟁을 국내에로 확대하여 조국해방을 이룩하려는것은 주석께서 항일대전을 선포하신 그날부터 시종일관 견지해오신 전략적목표였고 주석의 가슴속에서 단 한순간도 떠나본적이 없는 불변의 신념이였다.
력사의 그날 주석께서는 무장투쟁을 국내에로 확대발전시키기 위한 몇가지 과업을 제시해주시였다.
그후 온성일대를 중심으로 국내의 여러 지역에 반유격구가 꾸려지고 동시에 비밀련락장소를 비롯하여 활동거점들이 마련되여 무장투쟁을 국내에로 확대발전시킬수 있는 초석이 쌓아졌다.
항일유격대의 온성진출은 항일무장투쟁을 국내에로 확대발전시키기 위한 서막으로, 민족해방투쟁발전에서 또 하나의 새로운 리정표를 마련한 력사적계기로 되였다.
오늘 왕재산혁명사적지는 전국의 모든 답사자들을 주체의 혁명전통으로 무장시키는 혁명전통교양의 훌륭한 거점의 하나로 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