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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제국주의의 사상문화적침투를 짓부시기 위한 원칙적요구
(평양 3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11일부 《로동신문》은 혁명적인 사상공세를 벌리는것은 날로 악랄해지는 미제국주의자들과 계급적원쑤들의 심리모략전과 사상문화적침투책동을 짓부시고 혁명대오의 사상의지적단결을 백방으로 강화하며 정치사상강국의 위력을 높이 떨치기 위한 중요한 요구로 나선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오늘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은 미제와 계급적원쑤들과의 치렬한 계급투쟁속에서 진행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지금 미제국주의자들은 우리 식 사회주의를 내부로부터 녹여내기 위한 심리모략전과 사상문화적침투책동에 집요하게 매달리고있다. 정치군사적압력과 군사적힘으로 달성할수 없었던 비렬한 목적을 사상문화적침투를 통한 《유연한 힘》으로 이루어보자는것이 바로 미제국주의자들의 음흉한 속심이다.

원쑤들의 심리모략전과 사상문화적침투책동을 혁명적인 사상공세로 단호히 짓부시는것은 우리 당이 드팀없이 견지하고있는 원칙적인 립장이다.

천만군민이 혁명의 수뇌부의 두리에 굳게 뭉친 일심단결이 있는 한 우리 식 사회주의를 붕괴시킬수 없다는것을 깨달은 미제국주의자들은 오늘 너절한 수법에 집요하게 매달리고있다.

미제국주의자들은 온갖 모략과 권모술수에 이골이 난 반동교수, 반동작가, 부패타락한 예술인, 심리학자들과 력사가 등 어중이떠중이들로 《심리전》을 위한 수많은 기구를 만들고 수억US$의 예산을 들이밀고 우리 공화국에 대한 비난선전을 벌리면서 당과 수령, 군대와 인민의 혈연적관계에 쐐기를 박기 위한 비렬하고도 파렴치한 음모를 꾸미고있다.

미제와 계급적원쑤들의 이러한 심리모략전과 사상문화적침투책동을 걸음마다 짓부셔버려야 온갖 불건전한 사상요소들이 우리 내부에 발붙이지 못하게 할수 있으며 우리 일심단결의 위력을 더욱 강화하여 적들과의 대결전에서 승리를 이룩할수 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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