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군사소식통에 의하면 7일 남조선미국《련합군사령부》는 오는 3월 25일부터 31일까지 《련합전시증원연습》과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할것이라는것을 공표하였다.
이번 연습들에는 증원병력 6,000명과 남조선주둔 미군을 포함한 총 2만 9,000여명의 미군병력 그리고 핵동력초대형항공모함 《로날드 레간》호 타격집단,스텔스전투폭격기를 비롯한 미제침략군무력과 남조선군무력이 참가할것이라고 한다.
《RSOI》로 불리우는 《련합전시증원연습》과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은 조선반도《유사시》 미제침략군 대병력과 최신식군사장비들을 대량투입하여 우리 공화국을 기습선제타격하기 위한 무모한 전쟁행위이다.
미국과 남조선호전세력들이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와 내외의 한결같은 규탄배격에도 불구하고 끝끝내 대규모의 북침군사연습들을 강행하려는것은 현 대화분위기와 북남관계를 흐리게 하고 조선반도의 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몰아가는 극히 엄중한 군사적도발이다.
이것은 《회담》이요,《관계개선》이요 하는 미국과 남조선당국자들의 말이 내외여론을 기만하기 위한 궤변이며 그들은 오직 대결과 전쟁만을 추구하고있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현실은 조선반도에서 정세를 긴장격화시키고 사태를 전쟁국면에로 몰아가고있는 장본인은 바로 미제와 남조선호전세력들이며 그들이야 말로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파괴하고 이 땅에 핵전쟁의 검은 구름을 몰아오는 평화의 교란자,전쟁의 주범이라는것을 다시금 확증해주고있다.
힘에는 힘으로, 도발에는 무자비한 섬멸적타격으로 대답하는것이 선군조선의 기상이며 우리 군대와 인민의 의지이다.
미국과 남조선호전세력들은 반공화국전쟁책동이 가져올 엄중한 후과에 대하여 심사숙고하여야 하며 극히 위험천만한 북침전쟁소동을 무조건 걷어치워야 한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