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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단결과 협조는 주체성과 민족성고수의 중요한 요구
(평양 3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9일부 《로동신문》은 국제적단결과 협조를 강화하는것은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기 위한 중요한 요구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국제적단결과 협조는 철저히 자주성의 원칙에 기초하여 이루어져야 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자주성을 지향하는 나라와 인민들이 서로 지지성원하며 긴밀히 협조하여야 매개 나라들이 민족적독립과 자주권을 수호하고 민족의 자주적발전과 공동의 번영을 이룩해나갈수 있다.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전쟁정책,신식민주의적지배와 예속을 반대하는 나라들과 인민들의 투쟁목적과 리해관계는 공통성을 가진다. 제국주의를 반대하는 공동투쟁에서 반제자주적인 나라들이 서로 지지하고 련대한다면 제국주의세력은 함부로 날뛰지 못할것이다.

집단적자력갱생의 원칙에서 남남협조를 확대발전시켜나가야 한다.

자주성을 지향하는 발전도상나라들이 남남협조를 발전시키면 제국주의자들의 《세계화》책동을 능히 파탄시킬수 있으며 그들에게 의존하지 않고서도 자립적민족경제를 성과적으로 건설할수 있다. 그리고 자기 나라 인민의 지향과 요구에 맞게 창조적으로 물질문화생활을 발전시켜나갈수 있다.

국제사회의 민주화는 매개 나라들의 주체성과 민족성을 보장하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이것은 국제적단결과 협조를 떠나서 실현할수 없다.

제국주의세력이 유엔을 비롯한 국제기구들을 함부로 롱락할수 없게 하고 민주주의적원칙에서 모든 국제문제들을 풀어나갈수 있는 유일한 방도는 자주성을 지향하는 나라들이 국제적단결과 협조를 강화하는것이다.

자주, 평화, 친선은 우리 당의 대외정책적리념이다. 우리 당과 인민은 자주, 평화, 친선의 리념에 기초하여 자주성을 지향하는 세계 모든 나라 인민들과의 단결과 협조를 강화발전시켜나가고있으며 공정한 국제관계와 질서를 확립하기 위하여 적극 투쟁해나가고있다.

우리 나라는 세계 진보적인민들과의 단결과 협조를 강화하고 국제사회를 민주화하기 위한 투쟁을 적극 벌림으로써 나라와 민족들의 주체성과 민족성을 옹호고수하고 세계의 자주화를 실현하기 위한 공동의 위업수행에서 자기의 국제적임무와 시대적사명을 다해나갈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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