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3.8국제부녀절 97돐기념 중앙보고회가 8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보고회에는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양형섭,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중린과 근로단체 책임일군들, 녀성일군들, 녀성로력혁신자들, 평양시안의 녀성들, 사회주의조국에 체류하고있는 재일동포녀성들이 참가하였다.
주조 여러 나라 대사관 및 국제기구대표부 녀성들이 보고회에 초대되였다.
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박순희는 기념보고에서 정의와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진보적녀성들이 3월 8일을 국제부녀절로 제정한 때로부터 근 한세기가 되는 기간 제국주의와 식민주의를 청산하고 민족적독립과 사회주의를 위한 투쟁에서 녀성들의 국제적단결과 련대성이 강화되고 세계녀성운동발전에서 커다란 전진이 이룩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조선녀성운동이 절세의 위인들의 현명한 령도밑에 영웅적사변과 세기적전변들로 충만된 조선혁명의 거세찬 불길속에서 승리와 영광의 한길을 걸어온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와 따뜻한 보살피심이 있었기에 우리 녀성들은 혁명과 건설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조국수호전과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혁명적기개를 높이 떨칠수 있었으며 조선녀성운동은 자랑찬 력사와 전통을 빛내이며 영광스러운 행로를 걸어올수 있었다고 그는 말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조선녀성운동이 자기 발전의 전성기를 펼쳐가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위대한 장군님의 믿음과 사랑속에 우리 녀성들이 강성대국의 광명한 미래를 앞당기기 위한 혁명적진군에서 영웅적위훈을 세우며 조국의 륭성번영에 참답게 이바지하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보고자는 모두가 승리의 신심드높이 조국번영의 전면적개화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보람찬 투쟁에서 선군조선녀성의 슬기와 영웅적기개를 다시한번 높이 떨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