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국제체육무대에 진출하여 조국의 영예를 빛내인 녀성체육인들의 활약은 조선인민의 커다란 자랑으로 되고있다.
특히 지난해에 진행된 제3차 세계청년녀자축구선수권대회에서 조선의 청년녀자축구선수들은 유럽과 아메리카, 아시아 강팀들과의 대결에서 련전련승을 이룩하고 대회력사상 가장 많은 득점을 내는 등 사변적인 기록을 남겨 세계축구계를 뒤흔들어놓았다.
선군조선의 영웅적기상을 떨치고 돌아온 청년녀자축구선수들에게 공화국공민의 최고영예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로력영웅칭호가 수여되였고 온 나라 인민들은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다.
국가녀자축구종합팀선수들도 제15차 아시아경기대회 녀자축구경기에서 또다시 우승하여 조선녀자축구의 위력을 다시한번 시위하였다.
축구뿐아니라 유술, 륙상, 권투, 탁구, 체조 등 체육종목들에서도 우리의 많은 녀성체육인들이 우승하여 세계 체육계의 커다한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정성옥, 계순희, 리성희, 리정향을 비롯한 녀성체육인들이 나라가 어려움을 겪던 시기에 《마라손녀왕》, 《유술녀왕》, 력기강자, 권투강자가 되여 공화국의 존엄과 영예를 빛내이였다.
이들모두는 그 어떤 난관도 과감히 뚫고 힘차게 전진하는 사회주의조선의 불굴의 기상을 온 세상에 떨친것으로 하여 인민들의 각별한 사랑을 받고있다.
오늘 조선의 녀성체육인들은 자기들을 아끼고 내세워주는 조국과 인민의 사랑과 믿음을 더없는 긍지로 여기며 금메달로 선군조선을 빛내이기 위해 청춘의 힘과 열정을 다 바쳐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