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민족화해협의회의 초청에 따라 위원장 리해찬을 단장으로 하는 남조선 《열린우리당 동북아평화위원회》대표단이 7일 평양에 도착하였다.

비행장에서 민족화해협의회 부회장 최성익, 관계부문 일군들이 대표단을 맞이하였다.

한편 이날 민족화해협의회 회장 김영대는 평양고려호텔에서 대표단을 만나 담화를 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