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국립교향악단에서 작품들을 새롭게 형상하기 위한 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있다.
국립교향악단의 창작가, 예술인들은 지금 불후의 고전적명작 《사향가》를 관현악의 새로운 음색으로 특색있게 잘 살리기 위해 노력하고있다.
이곳 창작가, 예술인들은 다가오는 태양절을 맞으며 수령송가작품인 《김일성원수께 드리는 노래》를 우리 식 관현악의 정서가 짙게 흘러나오게 높은 수준에서 형상하기 위한 사업을 계획적으로 밀고나가고있다.
그들은 피아노협주곡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노래》와 《번영하라 조국이여》, 관현악 《승리의 길》과 《장군별》 등 작품형상에도 큰 힘을 넣고있다.
악단에서는 교향조곡 《선군장정의 길》과 《백두의 말발굽소리》를 비롯하여 이미 형상된 작품들을 교향악성이 풍부하게 더 잘 형상하기 위한 사업도 동시에 벌려나가고있다.
국립교향악단 부단장 강영길은 사회주의경제강국건설을 위한 공격전을 힘차게 벌려가는 우리 인민들의 문화정서교양에 이바지하는 훌륭한 작품들을 더 많이 창작형상할것이라고 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