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의학대학병원에서 완전히 절단된 팔, 다리를 잇는 미세수술을 높은 수준에서 진행하고있다.
이곳의 림상연구소 미세외과연구실 연구사들은 오래전에 미세외과개척의 핵이며 열쇠라고 할수 있는 특수봉합침을 자체로 개발하고 수술현미경상의 확대된 시야를 통하여 1㎜정도의 가는 혈관안의 내막, 중막, 외막을 따로따로 가려 봉합하는 어려운 초미세술에 성공하였다.
머리카락과 같이 가느다란 신경줄기속에 있는 수십개의 신경을 잇는 수술조작도 성과적으로 해냈다.
이에 기초하여 이들은 15년전 한 환자의 떨어져나간 팔을 이은 때로부터 백수십건의 절단지에 대한 수술과 피부편이식, 신경이식, 산뼈이식 등 수천건의 미세수술을 진행하였다.
지금 연구사들은 미세외과분야의 성과에 토대하여 외상정형외과뿐아니라 혈관외과, 얼굴정형외과, 장기이식에 이르기까지 외과학의 첨단분야를 주동적으로 개척해나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