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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정치난쟁이의 분수없는 망동》-상임리사국진출시도
(평양 3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6일부 《민주조선》은 《정치난쟁이의 분수없는 망동》이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개인필명의 론평을 실었다.

왜나라 반동들이 어떻게 하나 유엔안보리사회 상임리사국이 되여보려고 분주탕을 피우고있다.

얼마전 왜나라 수상 아베가 적절한 때에 유엔안보리사회 상임리사국으로 들어가기 위한 깜빠니야를 다시 벌릴것이라고 말한데 이어 일본정부는 유엔안보리사회 상임리사국확대를 노린 《유엔개혁안》이라는것을 유엔에 제출할것이라고 밝혔다.

일본은 지난 시기 상임리사국진출시도에서 실패한 《교훈》을 살려 이번에는 잡도리부터 단단히 하고 나서고있는것이다.

그들은 미국의 지지를 얻기 위한 절충안을 준비한다 어쩐다 하며 부산을 피우는 등 여러모로 잔꾀를 부리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2005년 일본은 유엔안보리사회 상임리사국진출성사를 외교적목표로 내세우고 동분서주하다가 국제사회의 항의와 반대로 문전거절당하고 톡톡히 망신만 당하였다.

아시아나라들을 비롯한 세계의 많은 나라들이 일본을 신뢰할수 없는 나라, 속이 검은 나라로 경계하면서 일본의 상임리사국진출을 단호히 거부해나섰던것이다.

이것은 죄많은 과거를 씻지 않고 침략의 력사를 되풀이하려 하면서도 국제사회의 책임적인 자리를 넘겨다보는 일본의 철면피한 행위에 대한 응당한 대접이였다.

일본반동들의 유엔안보리사회 상임리사국의 지위를 차지해보려는 파렴치한 시도는 아시아와 세계 여러 나라들의 커다란 우려와 예리한 경계심을 자아내고있다.

과연 일본이 유엔안보리사회 상임리사국이 될수 있는 자격을 갖추었는가 하는것이 세계가 일본에 묻는 질문이다.

국제여론들은 일본이 유엔안보리사회 상임리사국이 될수 있는 자격을 갖추지 못하고있다고 평하고있다.

과거 일제는 조선과 중국 등 아시아의 여러 나라들을 침략하고 전대미문의 악독한 식민지통치와 야만적인 민족말살정책을 감행하면서 우리 인민과 아시아인민들에게 커다란 고통과 불행을 들씌웠으며 그것은 오랜 세월이 흐른 오늘까지도 아물수 없는 깊은 상처로 남아있다.

일본이 우리 인민과 아시아인민들에게 감행한 과거죄행에 대해 성근하게 사죄하고 보상하는것은 초보적인 인륜도덕이며 일본이 지닌 회피할수 없는 법적,도덕적의무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은 아직까지도 지난 세기에 저지른 죄행을 인정도 사죄도 청산도 하지 않고있으며 오히려 과거침략력사를 부정하고 군국화와 해외팽창책동을 더욱 다그치고있다.

일본에서 새 내각이 수립된 후 방위청이 방위성으로 승격되여 해외침략야망실현을 위한 군사지휘체계가 확립되고 《평화헌법》을 전쟁헌법으로 개악하기 위한 책동이 로골화되고있는 사실이 이것을 잘 말해주고있다.

이러한 일본이 앞으로 유엔안보리사회 상임리사국이 되면 유엔의 권능을 악용하여 아시아와 세계에 대한 저들의 패권적야욕을 채우는데 광분하리라는것은 불을 보듯 뻔하다.

일본과 같이 대미추종을 일삼으며 어지러운 과거를 청산하지 않고있는것으로 하여 미국의 하수인, 정치난쟁이, 속이 검은 나라로 만사람의 야유와 조소를 받고있는 나라가 유엔안보리사회 상임리사국이 될 자격이 없다는것은 누구에게나 명백하다.

일본은 세계가 자기를 어떻게 보고 대하는가를 똑바로 알고 처신을 바로해야 한다.

일본은 주제넘게 유엔의 책임적인 지위를 넘겨다보며 분수없이 놀아댈것이 아니라 국제사회와 인민들의 신뢰와 지지를 받을수 있도록 과거범죄를 진심으로 사죄하고 하루빨리 청산해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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