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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민족적인것을 살려나가는것은 사회주의문화건설의 기본
(평양 3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5일부 《로동신문》은 사회주의문화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전면적개화기를열어나가기 위하여서는 민족성을 고수하고 민족적인것을 적극 살려나가는것이매우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문화건설에서 민족적인것을 살려나간다는것은 자기 나라 혁명과 인민의 요구와 리익에 맞게 자기 민족의 고유하고 우수한 문화전통을 옳게 보존하고 끊임없이 계승발전시켜나간다는것을 말한다고 하면서 이것은 문화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확고히 고수하고 민족적인것을 사회생활에 철저히 구현해나가기 위한 근본담보로 된다고 썼다.

론설은 당과 수령의 현명한 령도밑에 오늘 조선인민은 사회주의문화건설에서 민족적인것을 더욱 발전시켜나가고있으며 온 나라에는 조선인민의 민족적정서와 감정에 맞는 민족문화와 생활기풍이 차넘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만방에 떨쳐나가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민족적형식에 사회주의적내용을 담은 우리 시대의 혁명적이고 인민적인 문학예술이 새롭게 창조되고 우리 인민의 고상한 언어생활과 례의도덕, 식생활에 이르기까지 사회생활분야에서는 민족적인것이 적극 장려되고있다.

조선민족제일주의정신에는 사회주의문화건설에서 민족적인것을 끊임없이 계승발전시켜나가며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높이 떨쳐가려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의지와 립장이 힘있게 맥박치고있다.

오늘 우리 인민은 옷을 입고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어도 우리 민족의 우수한 풍속과 생활양식에 맞게 민족적정서와 향기가 차넘치게 하고있으며 그 어디에서나 서로 돕고 이끌며 화목하게 살아가는 조선민족의 우수한 민족성을 높이 발양시켜나가고있다. 혁명적동지애와 의리, 혁명적량심에 기초한 건전한 도덕기풍과 생활기풍이 사회적인 생활풍조로 되고있는것이 사회주의민족문화가 활짝 꽃핀 우리 조국의 자랑찬 현실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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