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고있는 총련중앙감사위원회 위원장 홍인흠이 1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회견하였다.
그는 총련과 재일동포들에 대한 일본당국의 탄압소동이 날로 우심해지고있는것과 관련한 기자의 질문에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미국의 적대시정책에 편승하여 최근 일본당국은 총련에 대한 탄압의 도수를 더욱 높이고있다.
이미 알려진바와 같이 일본당국은 중무장한 수백명의 경찰들과 장갑차까지 동원하여 그 무슨 《위반》이요 뭐요 하면서 총련관계시설들과 재일동포들의 집을 강제수색하고 그들에게 폭행을 가하며 체포해가는 폭거를 련이어 감행하였다.
심지어 동포자녀들이 공부하는 조선학교에까지 뛰여들어 교육시설들을 강제수색하고 수많은 서류들과 학교의 도장까지 압수해갔다.
총련과 재일조선인들에 대한 일본당국의 탄압소동에는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의 권위를 훼손시키려는 일본반동들의 불순한 정치적목적과 음흉한 속심이 깔려있다.
일본당국의 반총련탄압소동은 우리 공화국의 주권에 대한 참을수 없는 침해행위이며 전대미문의 반인륜적범죄이다.
우리 인민은 지난날 망국노의 설음과 민족적멸시를 당하면서 하소연할데가 없어 가슴을 치며 통탄만 하던 그런 인민이 아니다.
천출명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모시여 무적필승의 강군과 자위적전쟁억제력을 가진 불패의 강국으로 만방에 위용떨치고있는 우리 조국의 자랑찬 모습은 총련 일군들과 재일동포들에게 커다란 신심과 용기를 안겨주고있다.
일본반동들이 파쑈적이며 무분별한 반총련탄압소동과 재일동포들에 대한 파렴치한 인권유린행위를 광란적으로 벌리고있지만 위대한 장군님만을 굳게 믿고 따르는 우리 총련 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굳은 신념과 의지는 그 무엇으로써도 꺾을수 없다.
우리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단결된 힘으로 일본반동들의 탄압책동으로부터 총련조직과 동포사회를 지키기 위하여 각이한 형태의 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 계시여 총련은 끄떡없다.
우리는 경애하는 장군님만 계시면 반드시 승리한다는 철석같은 신념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장군님의 사상과 의도대로 살며 싸워나가겠다.
우리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일본반동들의 반총련책동을 단합된 힘으로 저지파탄시키고 어버이수령님께서 무어주시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령도하시는 총련조직을 끝까지 사수보존하며 대를 이어 빛내여나갈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