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의 북부에 위치한 량강도 혜산시에 자연흐름식수도화가 실현되여 시민들이 그 덕을 크게 보고있다.
혜산시의 일군들과 시민들은 주체93(2004)년 5월 오시천의 맑고 깨끗한 물을 먹는 물과 생활용수로 리용하기 위한 공사를 시작하였다.
자력갱생만이 살길이라는 진리를 가슴깊이 체득한 이들은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자체로 극복하면서 2년남짓한 기간에 독특한 자연흐름식수도화공사를 완성하였다.
오시천의 물은 수질이 조선의 이름난 신덕샘물에 못지 않다.
오랜 세월 덧없이 압록강으로 흘러가던 이 물은 오늘 혜산시민들의 건강과 장수에 이바지하고있으며 일상 생활에도 마음껏 리용되고있다.
또한 종전에 쓰이던 수많은 양수설비와 물정화용자재, 전기를 쓰지 않게 됨으로써 경제적실리도 아주 크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