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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법무일군대회 진행
(평양 2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전국법무일군대회가 28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우리 식 사회주의법무생활지도체계를 세워주신 30돐에 즈음하여 열린 대회에서는 지난 기간 사회주의법무생활을 강화하기 위한 투쟁에서 이룩된 성과와 경험을 총화하고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우리 식 사회주의법무생활지도체계의 우월성과 생활력을 더욱 높이 발양시키기 위한 과업을 토의하였다.

김영남, 최태복 등이 대회에 참가하였다.

대회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전국법무일군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신 서한이 전달되였다.

대회에서는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양형섭의 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이번 대회가 법무생활분야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빛내이며 사회주의법의 기능과 역할을 높여 선군혁명위업수행을 법적으로 믿음직하게 담보해나가는데서 력사적인 계기로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당과 수령의 령도밑에 사회주의법무생활을 강화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져 우리의 국가사회제도가 튼튼히 수호되고 공고발전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전체 법무일군들은 투철한 혁명적원칙, 계급적립장을 지니고 원쑤들의 반사회주의적책동을 무자비하게 짓부셔 버리며 모두가 법규범과 규정을 철저히 지키도록 하여 온 사회에 건전하고 혁명적인 기풍이 차넘치게 하여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또한 사회주의법무생활의 기초인 법제정사업을 계속 잘해나가며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혁명적준법기풍을 철저히 확립하기 위한 투쟁을 적극 벌려나가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법적통제를 강화하고 사회주의법무생활지도위원회의 기능과 역할을 높이며 모든 법무일군들이 혁명적군중관점을 세우고 근로자들의 권리와 리익을 지키는 인민의 참된 충복이 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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