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7년 3월 1일기사 목록
서해 섬마을 황금평에서 솟아나는 《단물》
(평양 2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서해기슭가까이에 위치한 섬마을인 신도군 황금평리에서 최근 수질이 좋은 샘물이 솟아나 집집마다 흘러들고있다.

예로부터 물이 발라 부득불 멀리 압록강하구에서 나오는 물을 끌어다 정제, 소독하여 먹는 물과 생활용수로 리용하던 이 고장 사람들은 이 샘물을 《생명수》, 《단물》이라고 부르고있다.

이들이 마시는 샘물에도 언제나 인민들의 생활상요구를 모든 사업의 첫자리에 놓으시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뜨거운 사랑이 깃들어있다.

몇해전 어느날 그이께서는 전선시찰의 바쁘신속에서도 이곳 주민들의 생활형편을 료해하시고 즉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도와 해당한 조치를 취하도록 해주시였다.

그리하여 국가과학원의 유능한 과학자들이 황금평리에 파견되여 고심어린 탐구와 여러차례의 시추과정을 거쳐 끝내 수질이 좋은 물줄기를 찾아내는데 성공하였다.

지금 이 고장 사람들은 자그마한 섬마을주민들의 사소한 불편도 헤아려 깊이 마음쓰시는 김정일동지의 은덕으로 맛좋은 물을 마음껏 마셔보려던 평생 《소원》이 풀렸다고 기쁨을 금치못해하고있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