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북부 자강도 희천시에 인민들의 식생활향상에 크게 이바지하는 콩가공공장이 있다.
이 공장에서는 10여가지의 콩가공제품을 생산하여 주민들의 식생활을 높여주고있다.
특히 이곳에서 생산되는 콩기름과 두부는 맛이 독특하여 주민들속에서 호평을 받고있다.
공장에서는 시안의 탁아소와 유치원뿐아니라 애기어머니들에게도 정상적으로 콩우유를 공급하고있다.
콩가공에서 나오는 부산물은 물고기먹이로 리용되므로 대단한 실리를 얻고있다.
지난 1년사이에 수많은 량의 콩기름과 콩나물, 두부, 콩우유 등을 생산하여 인민들에게 공급함으로써 전국에 소문이 나고있다.
수백㎡의 건평을 가진 공장에는 우유가공실, 두부성형실 등이 있다.
기자와 만난 공장책임자 김성옥은 인민생활향상을 자기 활동의 최고원칙으로 내세우고있는 조선로동당의 숭고한 의도와 구상을 빛나게 실현하기 위하여 인민의 충복답게 더 많은 일을 하겠다고 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