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주체96(2007)년 학생소년들의 설맞이모임에 참가한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을 위하여 마련하여주신 연회가 26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있었다.
연회에는 사회주의조국에 체류하고있는 김남철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성원들과 총련중앙감사위원회 위원장 홍인흠을 단장으로 하는 총련일군대표단이 초대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중린과 해외동포사업국 국장 김유호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김중린이 연설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이번 설맞이모임에 참가한 재일조선학생소년들을 위하여 따뜻한 은정을 베풀어주신데 대하여 언급하면서 여기에는 머나먼 이역땅에서 나서자라는 재일동포자녀들을 극진히 아끼고 위하시며 온갖 믿음과 행복을 다 안겨주시는 다심한 어버이의 사랑이 깃들어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예술단성원들이 설맞이모임을 통하여 아버지장군님께서 펼쳐주신 내 나라의 푸른 하늘을 가슴에 안고 애국사업의 훌륭한 계승자들로 믿음직하게 준비하는 총련의 새 세대들의 장한 모습을 감동깊게 보여주었다고 말하였다.
재일조선학생소년들이 경애하는 장군님의 크나큰 사랑과 은정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새 세기 총련과 재일조선인운동을 떠메고 나갈 미더운 역군들로 훌륭히 준비하리라는것을 굳게 믿는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다음으로 김남철단장이 연설하였다.
이번 조국방문기간은 희세의 선군령장에 대한 절대적인 흠모심을 더욱 굳게 간직한 의의깊은 나날이라고 하면서 그는 상상을 초월하는 시련과 난관을 진두에서 헤치시며 강성대국의 려명을 안아오신 경애하는 장군님은 백승과 기적만을 이룩하시는 전설적위인이시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선군민족의 강대성과 존엄의 상징이신 위대한 장군님의 친어버이사랑이 있기에 재일조선학생소년들의 마음은 언제나 든든하다고 말하였다.
그는 어버이수령님께서 재일동포자녀들에게 첫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보내주신 50돐이 되는 올해에 사회주의조국의 고마움을 한시도 잊지않고 모든 재일조선학생소년들은 학습과 조직생활을 더 잘하여 민족의 대, 애국의 대를 꿋꿋이 이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연회에서는 평양시안의 학생소년들과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성원들의 련환공연이 있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