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의 중앙동물원 수족관에 희귀한 악어거부기가 들어와 종업원들과 관람자들을 기쁘게 해주고있다.
갑판들이 삐죽삐죽하게 두드러져 나와 마치 악어의 잔등을 련상시키는 등갑이며 뾰족하면서도 끝이 발달된 주둥이, 다른 거부기들에 비하여 류별나게 큰 대가리며 긴 꼬리 등은 사람들의 커다란 호기심을 자아낸다.
현재 몸무게는 7㎏, 갑길이는 32㎝, 갑너비는 26㎝, 움츠린 상태에서 대가리의 길이는 10㎝, 꼬리길이는 23㎝, 몸높이는 12㎝이다.
이 거부기는 수컷이며 20~30년생이다.
원산지가 북아메리카의 동남부지역 호수나 하천인 악어거부기는 민물에서 사는 거부기들가운데서 가장 큰 종류이다.
몸무게만도 보통 65㎏이며 갑길이는 80㎝정도나 된다.
지금 중앙동물원 기술자, 사양공들은 처음 들어온 희귀한 악어거부기의 사양관리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