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26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사설 《사상사업의 위력으로 선군혁명의 북소리가 높이 울리게 하자》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우리 당은 사상을 틀어쥐고 사상사업을 앞세워 혁명과 건설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끌어나가는 당이다. 사상교양사업에서 근본적인 혁신을 일으킬데 대한 올해공동사설의 전투적호소에는 우리 당의 사상중시, 사상사업선행의 확고부동한 의지가 담겨져있다.
선군조선의 새로운 번영의 년대가 펼쳐지고있는 오늘의 격동적인 현실은 그 어느때보다도 사상교양사업을 참신하게 진공적으로 벌려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사회주의위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서는 사상을 기본으로 틀어쥐고 사상사업을 모든 사업에 앞세워나가야 한다.》
사상이 모든것을 결정한다. 사람들을 어떻게 사상적으로 각성시키고 불러일으키는가 하는데 혁명과 건설의 성과여부가 달려있다.
우리 당은 혁명과 건설을 령도하는 전기간 사상론의 기치를 높이 들고 사상교양사업에 선차적인 힘을 넣어왔다. 인민대중의 지향과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사상교양사업을 끊임없이 개선강화해나가도록 하신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우리 당 사상사업의 위력은 남김없이 과시되였다.
우리 당 사상사업은 언제나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필승의 신심과 락관을 안겨준 정신적량식이였고 견인불발의 의지로 세기적인 기적과 위훈을 창조하게 한 힘의 원천이였다. 력사의 풍파속에서도 변함없이 사상사업선행의 원칙을 확고히 고수하며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온것은 우리 당의 더없는 자랑이다.
오늘 우리는 선군혁명의 민족사적인 승리와 성과에 토대하여 조국번영의 전면적개화기를 열어나가는 긍지높은 시기에 살고있다. 민족적경사의 해인 올해에 우리앞에 나선 투쟁과업은 참으로 방대하지만 천만군민의 사상을 발동할 때 우리에게는 못해낼 일이 없다. 사상사업을 확고히 앞세워나가는데 올해의 총진군에서의 승리의 열쇠가 있다.
사상교양사업을 힘있게 벌리는것은 전체 인민의 혁명적열의와 애국적헌신성을 남김없이 폭발시켜 올해에 강성대국건설에서 위대한 변혁을 이룩하기 위한 결정적담보이다.
경제강국건설에서 새로운 전환을 이룩하는것은 올해 우리앞에 나선 가장 중요한 과업이다. 더 높이, 더 빨리 비약할수 있는 모든 조건이 갖추어진 조건에서 이제 우리가 경제에 힘을 집중하여 강위력한 국가경제력을 다져놓는다면 우리 조국은 가까운 앞날에 사회주의강성대국으로 세계에 솟구쳐오를수 있다.
아직은 모든것이 어렵고 시련과 난관이 많은 속에서 무에서 유를 창조하며 보다 큰 승리를 이룩해나가야 하는 오늘의 투쟁에서 사상보다 더 위력한 무기는 없다. 영웅적위훈의 밑뿌리도 사상에 있고 세기적인 기적과 변혁의 원동력도 사상에 있다. 사상적으로 발동된 인민의 힘은 무한대이다.
지금이야말로 우리 당 사상사업의 위력을 총발동하여 천만군민의 애국심을 불러일으키고 이 땅우에 경제건설의 힘찬 북소리가 울려퍼지게 하여야 할 시기이다. 힘있는 사상사업으로 온 나라에 새로운 번영의 기상이 약동하게 할 때 우리 조국은 강성대국의 령마루에로 더 높이 비약하게 될것이다.
올해는 위대한 수령님의 력사적인 5.25교시 40돐이 되는 뜻깊은 해이다. 사상사업을 개선강화하는데서 획기적인 전환을 안아온 위대한 수령님의 5.25교시는 우리 혁명실천에서 그 정당성과 생활력이 뚜렷이 확증되였으며 오늘도 우리 당 사상사업의 고귀한 지침으로 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정력적인 령도밑에 다져진 우리 당 사상사업의 위력은 무궁무진하다. 우리에게는 사상사업의 풍부한 력사와 전통, 경험이 있으며 사상사업체계와 선전선동수단도 그쯘히 마련되여있다.
우리는 오늘의 총진군의 요구에 맞게 사상교양사업을 참신하게 벌려나감으로써 위대한 수령님의 5.25교시 40돐이 되는 올해에 우리 당 사상사업의 위력을 힘있게 떨쳐야 한다.
백두산3대장군의 위대성과 불멸의 업적을 깊이있게 심어주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에 화력을 집중하여야 한다.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우리 조국과 민족, 우리 식 사회주의의 력사는 백두산3대장군의 독창적인 사상과 정력적인 령도, 불면불휴의 헌신의 력사와 하나로 잇닿아있다. 백두산3대장군의 위대성 선전을 강화하여 전체 인민이 오늘의 총진군에서 위대한 수령님의 전사, 제자,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혁명동지로서의 본분을 다해나가도록 하는것은 우리 당 사상사업의 첫째가는 사명이다.
우리는 어버이수령님의 탄생 95돐과 조선인민군창건 75돐을 비롯하여 혁명적명절들이 겹친 뜻깊은 올해에 위대성선전에 모를 박고 모든 사상교양사업을 여기에 지향시켜나가야 한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며 주체의 태양이신 어버이수령님께서 우리 조국과 민족앞에 쌓아올리신 업적의 위대성을 심장깊이 새기도록 하여야 한다.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시여 오로지 우리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부강번영하는 사회주의조국을 일떠세우시기 위하여 온갖 심혈과 로고를 바쳐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력사와 업적을 후손만대에 길이 빛내여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위대한 선군의 기치높이 만난시련을 진두에서 헤치시며 사회주의조선의 지위를 최상의 높이에 올려세우시고 강성대국의 밝은 려명을 안아오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혁명실록은 민족의 제일국보이다. 우리는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수십성상 선군혁명령도의 길을 이어오시며 그 어떤 원쑤도 감히 범접할수 없는 강력한 자위적국방력을 마련해주신것이 얼마나 거대한 민족사적업적으로 되는가를 절대로 잊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누구나 위대한 장군님의 권위로 존엄높고 장군님의 령도로 세계에 빛을 뿌리는 선군조선에서 사는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간직하도록 하여야 한다.
선군의 기치따라 전진하는 우리 식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에 대한 굳은 확신을 가지도록 하여야 한다.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 필승의 신심과 락관을 심어주는것은 우리 당 사상사업의 중요한 임무의 하나이다. 미래에 대한 락관, 래일에 대한 희망을 안겨주는 사상교양사업은 사람들에게 시련앞에서도 비관과 동요를 모르는 투철한 신념, 그 어떤 고난도 웃으며 헤쳐가는 강의한 의지를 지니고 높은 혁명성을 발휘하게 하는 정신적량식으로 된다.
오늘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우리 식 사회주의위업을 확신성있게 이끌어나가고계신다. 우리는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우리 조국과 민족의 위대한 수호자, 걸출한 령도자이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계시여 우리 식 사회주의는 반드시 승리한다는 드팀없는 신념을 간직하도록 사상교양사업을 강화하여야 한다. 무적의 총대에 떠받들려 전진하는 우리 식 사회주의위업의 정당성과 불패성을 원리적으로 인식시키기 위한 교양사업을 짜고들어야 한다. 누구나 우리 혁명의 천하지대본인 일심단결을 눈동자와 같이 귀중히 여기고 혁명의 수뇌부를 중심으로 하는 사상의지적, 도덕의리적단결을 더욱 강화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혁명교양, 계급교양을 강화하여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제국주의자들에 대한 비타협적인 투쟁정신을 지니고 우리 식 사회주의를 견결히 수호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우리 식 사회주의를 내부로부터 녹여내려는 원쑤들의 심리모략전과 사상문화적침투책동을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리며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혁명적원칙, 계급적원칙을 철저히 지키도록 하여야 한다.
사상교양사업의 생활력은 강성대국건설의 실천투쟁속에서 나타나야 한다.
우리는 뜻깊은 올해에 경제강국건설에서 새로운 전환을 이룩하고 인민생활을 하루빨리 향상시키려는 우리 당의 의도에 맞게 사상사업을 힘있게 벌려 온 나라가 태천의 기상, 창조와 혁신의 기상으로 세차게 끓어번지게 하여야 한다.모든 사상사업이 경제강국건설에 떨쳐나선 천만군민의 애국의 심장에 불을 다는 불씨가 되고 무비의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는 자양분이 되도록 하여야 한다.
당조직들에서는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우리 당정책을 절대적인 진리로 받아들이고 무조건 철저히 관철해나가도록 사상교양사업을 심화시켜나가야 한다. 누구나 내 나라, 내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투쟁에서 영웅적위훈의 창조자가 될 일념으로 심장을 불태우도록 하여야 한다. 당이 결심하면 무조건 한다는 결사의 각오를 지니고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자체의 힘으로 뚫고나가는 인민군군인들의 전투적인 투쟁기풍과 일본새를 적극 따라배우도록 하여야 한다.
오늘 사상교양사업에서 형식과 방법을 일신하고 실효성을 높이는것은 매우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각이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여 구체적인 현실속에서 진행하는 사상교양사업은 그자체가 고도의 창조적인 사업이다. 낡고 고정격식화된 형식과 방법으로는 사상사업에서 실효를 거둘수 없다.
지금 올해공동사설과 선군혁명선구자대회 호소문을 받들고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투쟁기세는 대단히 좋다. 당조직들에서는 대중의 앙양된 열의에 맞게 사상사업에서 형식주의, 도식주의를 극복하고 모든 사상사업을 새 맛이 나게 해나가야 한다. 선전자료와 선동자료를 하나 만들어도 진실성, 과학성, 친절성이 보장되게 잘 만들며 강습이나 강연, 해설담화를 하여도 품을 들여 착실히 준비해가지고 하여야 한다. 최근년간 그 우월성과 위력이 확증된 포전집중정치사업을 비롯하여 대중동원의 효과적이며 과학적인 묘술과 방법론을 적극 탐구하여야 한다.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서 발현되는 긍정적모범을 찾아내고 널리 일반화하기 위한 사업을 잘하여야 한다. 문학예술작품들과 출판보도물을 통한 사상교양사업도 강화하여야 한다.
일군들모두가 사상사업, 정치사업을 하여야 한다.
정치사업은 당일군들과 사상사업부문 일군들만 하는 사업이 아니다.모든 일군들은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지 정치사업, 사람과의 사업을 자기에게 맡겨진 중요한 혁명임무로, 혁명과업수행의 첫 공정으로 삼고 사상사업을 힘있게 벌려야 한다. 일군들은 언제나 군중속에 들어가 항일유격대식선전선동, 화선식정치사업으로 대중을 강성대국건설에로 조직동원하는 능숙한 정치활동가가 되여야 한다.
우리는 전체 인민을 조국번영을 위한 총진격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사상교양사업을 혁명적으로 전개해나감으로써 뜻깊은 올해에 우리 당 사상사업의 위력을 남김없이 떨쳐나가야 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