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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인민생활향상에 선차적인 힘을 넣는것은 총진군의 주되는 과업》
(평양 2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25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개인필명의 론설 《인민생활향상에 선차적인 힘을 넣는것은 총진군의 주되는 과업》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올해에 우리 당은 인민생활을 빨리 높이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을데 대한 전투적과업을 제시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는 사회주의경제건설에 계속 큰 힘을 넣어 나라의 경제적위력을 더욱 강화하며 우리 인민의 물질생활수준을 사회주의적요구에 맞게 끊임없이 높여나갈것이다.》

인민생활향상은 우리 당 활동의 최고원칙이다.

우리 당은 인민들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그들에게 보다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련해주기 위하여 투쟁하는 당이다. 오늘 우리 당이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구상을 펼치고 그 실현을 위하여 투쟁하는 목적도 결국 인민들을 더 잘 살게 하자는데 있는것이다.

경제문제, 인민생활문제를 푸는데 국가적인 힘을 집중하여 선군조선을 번영하는 인민의 락원으로 꽃피워나가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고 의지이다.

오늘 우리의 공격전은 사회주의경제강국건설을 위한 공격전이다. 경제강국건설은 현시기 우리 혁명과 사회발전의 절박한 요구이며 강성대국의 면모를 전면적으로 갖추기 위한 보람찬 력사적위업이다.

위대한 선군의 기치밑에 나라의 정치사상적, 군사적위력은 불패의것으로 더욱 튼튼히 다져졌다.

나라의 최고리익과 민족의 운명을 굳건히 수호할수 있는 강력한 전쟁억제력이 마련되고 수령, 당, 군대와 인민의 일심단결이 백방으로 강화되였다. 이제 우리가 사회주의경제강국건설을 위한 공격전을 진공적으로 벌려 강력한 국가경제력을 마련하고 인민들에게 세상에 부러운것 없는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보장해주게 되면 우리 나라는 강성대국의 면모를 전면적으로 갖춘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으로 그 존엄과 위용을 온 세상에 힘있게 떨치게 될것이다.

최근년간 우리 당은 선군시대 경제건설로선, 인민경제를 현대화할데 대한 방침, 농업혁명방침을 비롯한 주체적인 경제사상과 리론, 방침들을 제시하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끌어왔다. 당의 령도밑에 인민경제 4대선행부문인 전력, 석탄, 금속, 철도운수부문, 경공업과 농업을 비롯한 사회주의경제건설분야들에서 새로운 비약의 발판이 마련되였다. 이러한 현실적토대우에서 나라의 경제적잠재력을 최대로 동원하여 인민생활을 빨리 높여나가는것은 우리 당의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구상을 실현하기 위한 절박한 과업으로 제기되고있다.

인민생활을 빨리 높이는것은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높이 발양시키고 나라의 정치군사적위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다.

우리 나라 사회주의는 주체사상을 구현한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이며 그의 본질적우월성은 인민대중이 모든것의 주인으로 되고 모든것이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한다는데 있다.

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을 끊임없이 높이는것은 사회주의경제건설의 본성적요구이며 근본목적이다. 우리의 선군은 나라의 자주권과 사회주의를 지키고 강성대국건설을 군사적으로 담보하며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높이 발양시켜 인민들에게 안정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기 위한것이다.

우리 당은 최근년간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국방공업의 발전을 확고히 앞세우면서 경공업과 농업을 동시에 발전시키도록 하였으며 인민생활향상에 커다란 힘을 넣어왔다. 어려운 시련의 시기에도 인민생활을 안정향상시키기 위한 여러가지 조치들을 취하였으며 인민적시책들을 변함없이 베풀어왔다.

인민생활을 높이는것은 인민들에게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보장해주는데만 의의가 있는것이 아니라 나라의 정치군사적위력을 튼튼히 다지는 매우 중요한 사업이다. 인민생활을 빨리 높여야 누구나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의 참다운 우월성을 실지생활을 통하여 깊이 인식하고 사회주의제도를 목숨바쳐 지키겠다는 정치사상적각오를 더욱 굳게 가지게 되며 당의 선군혁명로선을 구현하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설수 있다. 인민생활을 빨리 높이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는 여기에 나라의 정치군사적위력을 더욱 강화하고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을 위한 투쟁을 힘있게 다그치며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앞당겨 실현하는 길이 있다.

오늘 인민생활을 빨리 높이는데서 중요한것은 무엇보다도 농사를 천하지대본으로 틀어쥐고 인민들의 먹는 문제해결에서 획기적인 전진을 이룩하는것이다.

인민들의 먹는 문제, 식량문제를 원만히 해결하는것은 현시기 인민생활을 빨리 높이는데서 가장 기초적이고 절실한 문제이다.

우리는 인민들의 먹는 문제를 자력갱생의 원칙에서 자체의 힘으로 풀어나가야 하며 지난 시기와 다름없이 농사를 천하지대본으로 틀어쥐고 농사를 잘 짓는데 계속 큰 힘을 넣어야 한다.

이미 실천을 통하여 그 정당성이 확증된 당의 농업혁명방침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을 더욱 힘있게 벌려나가야 한다. 당의 종자혁명방침, 두벌농사방침, 콩농사를 잘할데 대한 방침을 일관하게 틀어쥐고 관철해나가며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자체로 농사를 짓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는것은 현시기 농업부문앞에 나선 중요한 과업이다. 주체농법의 요구대로 적지적작, 적기적작의 원칙에서 지대적특성에 맞게 작물과 품종배치를 바로하고 모든 영농공정에 대한 기술적지도를 강화하는것은 농업생산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방도이다. 농업생산에 필요한 영농물자와 자재를 최우선으로 보장해주며 과학농사, 집약농사시대의 요구에 맞게 농업과학기술을 빨리 발전시키고 농사일의 기계화비중을 높이며 선진적인 영농방법을 적극 받아들여 농업의 현대화, 과학화를 다그쳐나가면 오늘의 조건에서도 농업생산을 획기적으로 높일수 있다.

인민생활을 빨리 높이는데서 중요한것은 다음으로 경공업혁명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켜 인민소비품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는것이다.

인민소비품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자면 우선 경공업공장들과 지방산업공장들을 만부하로 돌리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어야 한다. 경공업공장들과 지방산업공장들에서 설비관리를 잘하며 련관단위들에서 필요한 원료, 자재를 충분히 보장해주어야 인민소비품생산을 끊임없이 늘일수 있다. 지방산업공장들에서는 자기 지방의 실정에 맞게 재배원료기지, 자연원료기지를 잘 꾸리고 관리하여 자체의 힘으로 원료, 자재문제를 해결하고 생산을 정상화해나가야 한다.

인민소비품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는데서 중요한것은 또한 경공업공장들의 기술개건을 다그치고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예비와 가능성을 총동원하여 인민소비품의 가지수와 질을 끊임없이 높이는것이다.

경공업공장들과 지방산업공장들에서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힘있게 벌려 낡고 뒤떨어진 생산설비들을 대담하게 개조하고 불합리한 생산공정을 합리적이고 능률적인것으로 개편하며 이빠진 공정들을 완비하여 생산공정상 균형을 옳게 보장함으로써 경공업의 거대한 생산잠재력이 인민생활향상에 실제적으로 이바지하도록 하여야 한다. 특히 당의 은정속에 마련된 기초식품생산기지들이 은을 내게 하여 인민들이 그 덕을 보게 하는것과 함께 시, 군들에 마련된 기초식품생산기지들을 현대적기술로 개조하기 위한 사업을 적극 다그쳐 질좋은 기초식품들을 더 많이 생산하도록 하여야 한다. 이와 함께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예비와 가능성을 최대로 동원하여 인민소비품생산기지를 튼튼히 꾸리고 필요한 보장대책을 철저히 세워 어디서나 질높은 여러가지 소비품이 쏟아져나오게 하는것이 중요하다.

인민생활을 빨리 높이는데서 사회주의적요구에 맞게 상품공급과 인민봉사사업을 끊임없이 개선하여 인민생활에 절실히 필요한 질좋은 소비품들이 골고루 차례지게 하며 모든 단위들에서 후방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리는것은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인민생활을 빨리 높이는데 선차적힘을 넣을데 대한 당의 의도를 높이 받들고 그 관철을 위한 투쟁에 한결같이 떨쳐나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95돐이 되는 올해를 온 나라가 흥성거리는 해로 되게 하여야 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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