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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조 리비아인민사무소 비서 2.16연회 마련
(평양 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주조 대리비아아랍사회주의인민공동체 인민사무소 비서 바쉬르 라마단 할리파 아부 쟈나흐가 23일 대동강외교단회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최태복과 무역상 림경만, 보건상 최창식, 직총중앙위원회 위원장 렴순길, 대외문화련락위원회 위원장대리 문재철, 관계부문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바쉬르 라마단 할리파 아부 쟈나흐는 연회에서 한 연설에서 백두산에서 탄생하시고 성장하신 위대한 김정일장군각하께서는 조선혁명을 계속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가고 계신다고 말하였다.

그는 위대한 령도자들이신 모아메르 엘 가다피대좌각하와 김정일장군각하의 의도에 맞게 두 나라인민들의 리익에 부합되는 리비아와 조선사이의 관계를 여러 분야에서 발전시켜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최태복은 연설에서 조선인민은 리비아인민이 사회경제발전에서 이룩하고있는 성과들에 대하여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보다 큰 성과를 거둘것을 진심으로 바라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조선과 리비아의 친선협조관계가 두 나라의 공동의 노력에 의하여 모든 분야에 걸쳐 더욱 확대발전할것이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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