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7년 2월 24일기사 목록
여러 나라 정당,기관,단체가 조선대표부에 꽃바구니
(평양 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통일범민족련합(범민련) 림시공동의장단회의가 23일 북, 남, 해외사이에 모사전송의 방법으로 진행되였다.

회의에서는 2007년 범민련의 활동방향에 대하여 토의하였다.

회의에서 있은 보고는 범민련이 올해에 민족중시, 평화수호, 단합실현의 3대과업수행을 위한 투쟁에서 자기 사명과 역할을 다해나감으로써 자주통일위업실현의 일대 전성기를 열어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보고는 부산미국문화원방화투쟁 25돐과 《유엔군사령부》설치 50년, 남조선미국《행정협정》발효 40년, 미군의 효순, 미선살해 5년을 비롯한 여러 계기들에 전민족적인 반미투쟁의 불길이 더욱 세차게 타오르게 하여 올해에 기어이 미군철수의 시초를 열어놓아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범민련은 6.15민족공동위원회를 모체로 한 통일운동단체들의 련대련합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확대발전시켜나가며 보수의 아성인 《한나라당》의 반통일적이며 반민족적인 정체를 발가놓고 반보수대련합실현으로 6.15시대를 빛내이기 위한 대중적운동을 적극 벌려나가야 한다고 보고는 지적하였다.

회의에서 채택된 결정서는 범민련이 6.15공동선언의 기치를 높이 들고 민족의 화해와 단합의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키고 6.15민족공동위원회를 확대발전시켜 6월 15일과 8월 15일을 비롯한 중요계기들에 민족공동행사와 계층별 통일행사를 진행하고 6월 15일을 민족공동의 기념일로 제정하기 위한 운동을 힘있게 벌려나갈것이라고 지적하였다.

결정서는 《보안법》을 철페시키고 범민련, 범청학련 남측본부와 《한총련》의 합법화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과 각계층 대중단체들과의 련대투쟁을 한층 높은 수준에서 적극적으로 벌려나감으로써 범민련의 지위를 더욱 높여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