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범민련 유럽지역본부와 재도이췰란드동포협력회가 최근 총련과 재일동포들에 대한 일본정부의 불법적인 탄압행위가 로골화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13일 공동명의로 일본국회에 편지를 보내였다.
편지는 나라와 민족, 사상과 리념이 다르다고 하여 인권을 야만적으로 유린, 말살, 탄압하는것은 용서할수 없는 반인륜적범죄이며 일본이 스스로 야만의 나라임을 세계앞에 드러내놓는 행위라고 까밝혔다.
편지는 《법치국가》라고 자처하는 일본에서 공안당국에 의해 총련의 정당한 정치, 사회, 문화, 교육활동에 대한 정치적탄압행위가 버젓이 감행되고있는데 대해 일본국회가 자기의 임무와 권리를 옳바로 행사할것을 요구하였다.
만일 일본국회가 반인륜적탄압만행에 침묵하면서 묵인, 동조한다면 세계의 정의와 량심세력들과 련대하여 세계각지에 주재하는 일본대사관앞에서 일본정부의 탄압만행을 폭로규탄하는 합법적투쟁을 벌려나갈것이라고 편지는 강조하였다.
그러면서 편지는 일본의 진보적민간단체들과 량심적인사들이 재일총련동포들과의 련대투쟁에 나서주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