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7년 2월 24일기사 목록
혁명투사 안길 생일 100돐기념 중앙보고회
(평양 2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혁명투사 안길 생일 100돐기념 중앙보고회가 23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보고회에는 김영남, 최태복, 최영림, 김기남과 내각성원들, 당, 무력기관, 정권기관, 사회단체, 성, 중앙기관 일군들, 조선인민군장병들, 혁명렬사유가족들, 평양시안의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1907년 2월 함경북도 경흥군의 가난한 농민가정에서 태여난 안길은 항일무장투쟁시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속에 중대장, 방면군 참모장 등의 중책을 맡고 군사정치활동을 능란하게 벌려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는데 커다란 공헌을 하였으며 해방후에는 당창건과 정규적혁명무력건설, 부강조국건설과 조국통일을 위하여 투쟁하다가 마흔살을 일기로 생을 마쳤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이며 인민무력부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김일철은 기념보고에서 안길의 혁명적생애는 혁명가들이 자기의 수령을 어떤 자세와 립장으로 받들어모시고 결사옹위하여야 하며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어떻게 살며 투쟁해야 하는가를 훌륭히 보여준 값높은 한생이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안길은 혁명투쟁의 전기간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절대적충실성을 지니고 조국의 해방과 새 조국건설을 위한 간고하고도 영광스러운 투쟁의 길에 빛나는 공적을 남기였다고 말하였다.

안길은 자기 수령에 대한 충실성에서나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사업방법과 작풍, 혁명가로서의 품성에서 우리모두가 본받아야 할 고결한 사상정신적풍모를 보여준 참다운 수령의 전사, 주체형의 혁명가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김일철은 우리는 항일혁명선렬들처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결사옹호보위하며 주체혁명위업을 완성해나가는 간고한 투쟁의 길에서 장군님과 사상도 뜻도 운명도 같이하는 진정한 선군혁명동지, 열혈투사가 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