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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민군공훈국가합창단,조선인민군협주단창립 60돐기념 보고회
(평양 2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군공훈국가합창단, 조선인민군협주단창립 60돐기념 보고회가 22일 4.25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주체36(1947)년 2월 22일에 조직된 조선인민군공훈국가합창단, 조선인민군협주단은 해방후 영생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로 첫 공연의 막을 올리였으며 조국해방전쟁의 나날 1211고지와 락동강을 비롯한 피어린 결전장의 인민군용사들과 후방인민들을 찾아다니면서 노래 《결전의 길로》, 《전호속의 나의 노래》와 같은 조국결사수호주제의 음악무용작품공연을 전투적으로 벌렸다.

그리고 전후의 어려운 시기 《김일성원수께 드리는 노래》를 비롯한 수령의 노래, 투쟁의 노래를 높이 울려 당과 수령을 견결히 옹호보위하였으며 준엄한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에는 천만군민을 사회주의수호전과 강성대국건설에로 힘있게 불러일으켰다.

조선인민군공훈국가합창단과 조선인민군협주단의 창작가, 예술인들은 지난 60년간 《무장으로 받들자 우리의 최고사령관》, 《혁명의 수뇌부 결사옹위하리라》를 비롯하여 사상예술성이 높은 수천편의 노래와 무용을 창작하고 수만회에 달하는 공연을 성과적으로 보장하였다.

특히 영생불멸의 혁명송가 《김정일장군의 노래》를 창작하여 세상에 내놓는 특기할 공적을 세웠다.

보고회에서는 조선인민군공훈국가합창단, 조선인민군협주단 창작가, 예술인들에게 보내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축하문이 전달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축하문에서 조선인민군공훈국가합창단과 조선인민군협주단의 창작가, 예술인들이 당과 수령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과 혁명임무에 대한 무한한 헌신성을 지니고 당의 문예사상과 방침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서 커다란 위훈을 세운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였다.

보고회에는 조선인민군 대장 박재경, 인민무력부 책임일군들이 참가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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