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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예술영화촬영소창립 60돐을 기념
(평양 2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예술영화촬영소에서 창립 60돐을 기념하였다.

주체36(1947)년 2월 6일 창립된 조선예술영화촬영소는 새 조국건설과 조국해방전쟁, 사회주의건설의 매 시기마다 사상예술성이 높은 영화들을 수많이 내놓았다.

촬영소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항일혁명투쟁시기에 몸소 창작하신 불후의 고전적명작들을 영화로 옮기는 사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였으며 어버이수령님의 영광찬란한 혁명력사를 반영한 《조선의 별》과 《민족의 태양》을 비롯한 영화들과 다양한 주제의 영화들을 훌륭히 창작하였다.

촬영소의 창작가, 예술인들은 준엄한 《고난의 행군》시기 다부작예술영화 《민족과 운명》 련속편들을 걸작으로 만들어냈으며 최근에는 예술영화 《한 녀학생의 일기》와 《평양날파람》을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훌륭히 창작완성하여 주체영화예술의 위력을 떨치는데 이바지하였다.

기념보고회가 22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보고회에서는 조선예술영화촬영소 창작가,예술인들과 종업원들에게 보내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축하문을 최태복이 전달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축하문에서 조선예술영화촬영소 창작가, 예술인들과 종업원들이 당과 혁명앞에 지닌 숭고한 사명을 깊이 자각하고 영화창작사업에 지혜와 정력을 다 바쳐 우리 당 사상전선의 전초병으로서의 영예로운 임무를 책임적으로 수행하여온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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