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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제민전 중앙위원회 《보안법》철페투쟁에 떨쳐나설것을 호소
(평양 2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구국전선》인터네트싸이트에 의하면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가 20일 《전국민에게 보내는 격문》을 발표하였다.

격문은 남조선인민들이 《보안법》을 되살려 《정권》을 찬탈하려는 친미보수세력의 발악적책동에 준엄한 철추를 내리고 반통일파쑈악법인 《보안법》을 매장하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설것을 호소하였다.

격문은 《보안법》철페를 결사반대하면서 기회가 있을 때마다 《6.15지지세력을 척결해야 한다》고 피대를 돋구어온 《한나라당》역적들은 지금 어떻게 하나 이 악법을 되살려 진보개혁, 통일애국세력을 말살하고 올해 《대통령선거》(대선)에서 기어이 권력을 강탈하려고 최후발악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한나라당》이 권력을 잡게 되면 우리 민중이 그처럼 바라던 《보안법》철페문제는 영영 날아나고 피비린 파쑈탄압속에 무수한 선혈을 뿌리며 쟁취한 초보적인 민주화의 열매도 강탈당하게 될것이며 온 겨레에게 통일의 락관과 희망을 안겨주는 6.15시대의 귀중한 성과물들은 하루아침에 빛을 잃게 될것이라고 격문은 강조하였다.

격문은 6.15지지세력은 계급과 계층,소속과 지위, 당파와 신앙의 차이를 초월하여 반《한나라당》투쟁에 과감히 떨쳐나서 올해 《대선》에서 《한나라당》에 결정적패배를 안겨 이 역적무리와 《보안법》을 한바리에 실어 력사의 쓰레기통에 영영 처박아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격문은 《보안법》철페투쟁을 미국의 지배와 강점을 끝장내기 위한 반미자주화투쟁과 밀접히 결부시키며 모든 통일운동단체들과 진보개혁세력이 《보안법》철페투쟁에서 련대련합을 강화하고 공동투쟁을 활발히 벌려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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