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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투사 최광 서거10돐 중앙추모회
(평양 2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혁명투사 최광 서거10돐 중앙추모회가 21일 청년중앙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추모회에는 김영춘, 김일철, 최태복, 양형섭, 김기남 등과 내각성원들, 당, 무력기관, 정권기관, 사회단체, 성, 중앙기관 일군들, 조선인민군장병들, 평양시안의 근로자들과 혁명렬사유가족들이 참가하였다.

주체7(1918)년 7월 이역땅의 빈농민의 가정에서 출생한 최광은 일찌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령도를 받들고 항일무장투쟁에 참가하여 그 승리를 이룩하는데 커다란 기여를 하였으며 조국해방전쟁시기에는 사단장, 군단장으로서 전쟁의 승리를 보장하는데 크게 공헌하였다.

그후 김일성군사종합대학 총장, 조선인민군 총참모장, 인민무력부장,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부위원장 등 중요직책에서 사업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이며 조선인민군 총참모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김영춘은 추모사에서 최광의 한생은 진정한 혁명가, 열렬한 애국자는 자기 수령, 자기 령도자를 어떻게 받들어모시며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어떻게 살며 투쟁하여야 하는가를 실천적모범으로 보여준 빛나는 삶의 로정이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더없이 고결한 수령관을 지니고 자기 수령, 자기 령도자를 결사옹위하며 명령을 결사관철한 최광의 숭고한 풍모는 오늘도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혁명의 수뇌부를 목숨으로 사수하며 당의 선군혁명로선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해 투쟁하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훌륭한 귀감으로 되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최광의 숭고한 혁명정신과 위훈에 찬 한생은 주체의 사회주의제도를 굳건히 수호하며 조국번영의 전면적개화기를 열어나가는 우리 당과 군대와 인민의 영웅적투쟁을 힘있게 고무추동하며 조국청사와 더불어 길이 빛날것이라고 말하였다.

우리는 최광을 비롯한 우리 혁명의 1세들이 백두밀림에서 추켜들었던 주체의 붉은 기치, 선군의 기치를 대를 이어 억세게 틀어쥐고 김일성조선의 일대 전성기를 펼쳐나가기 위한 혁명적진군을 더욱 과감히 벌려나가야 한다고 김영춘은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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