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을 위한 혁명적진군을 과감히 벌려나가는 투쟁의 앞장에는 시대의 선구자들이 서있다.
어려울수록 더욱 열렬해지는 조국에 대한 사랑, 자기 조국을 세상에서 으뜸가는 락원으로 일떠세우려는 강한 민족적자존심을 지니고 헌신의 땀과 열정을 바쳐가는 선구자들의 영웅적투쟁에 의하여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는 놀라운 혁신적성과들이 이룩되고있다.
북방땅에 두벌농사, 세벌농사의 불길을 지펴올린 장강군의 영웅관리위원장 박옥희,해마다 광물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고 자체의 힘으로 수천세대의 살림집과 공공건물, 생산건물을 번듯하게 일떠세워 공장주변을 하나의 《광산도시》로 전변시킨 전종섭동무가 사업하는 광산 지배인 렴인윤,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모두 이겨내며 대규모수력발전소를 훌륭히 건설한 태천의 청년돌격대원들은 자기보다 먼저 조국과 인민을 생각하며 헌신적으로 일해온 진짜배기 인민의 충복들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현지지도의 그 바쁘신 나날에도 선구자들이 이룩한 성과들을 일일이 알아보시고 그들을 《영웅적인 사나이》,《진주보석》들로 값높이 내세워주시였다.
하기에 그들은 온 나라 인민들의 축복속에 선군혁명선구자대회의 높은 연단에도 오를수 있었다.
조선인민은 희한하게 변모된 규격포전이며 개천-태성호물길과 백마-철산물길, 동해의 제염소들과 청년영웅도로, 곳곳에 솟아오른 발전소들과 인민의 행복이 넘치는 명산, 명승지들을 기쁨의 미소로만 대하지 않는다.
가장 엄혹한 시련의 시기에 기적같이 일떠선 선군시대의 창조물들속에 어려있는 선구자들의 피와 땀의 무게를 조선인민은 언제나 잊지 않고 그들의 투쟁기풍, 일본새를 적극 따라 배우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