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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조문화의 회 대표 기자와 회견
(평양 2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을 방문하고있는 일조문화의 회 대표 가메다 노보루가 20일 평양에서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회견하였다.

그는 최근 총련과 재일조선인들에 대한 일본당국의 탄압소동이 극도로 엄중한 단계에 들어서고있는것은 일본인민뿐아니라 정의와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인민들의 깊은 우려를 자아내고있다고 말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합법적인 해외공민단체인 총련과 재일조선인들에 대한 일본당국의 탄압행위는 반인륜적범죄행위가 아닐수 없다고 하면서 그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더우기 수상이라고 하는 사람이 자기의 직분과 체면도 집어던지고 광란적인 총련탄압에 앞장서고있다.

이러한 사실은 총련과 재일조선인들에 대한 일본당국의 탄압행위가 미국의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에 편승하여 벌리는 반공화국, 반총련 깜빠니야책동의 일환으로서 극도에 달하고있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일본당국은 또한 보도수단들을 통하여 저들이 꾸며낸 총련의 영상을 훼손시키는 각종 허위자료들을 류포시키며 일본사회에 반공화국, 반총련 적대의식을 광란적으로 고취하고있다.

지금 광범한 국제사회계는 총련과 재일조선인들에 대한 일본당국의 부당한 탄압행위에 격분을 금치 못해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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